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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로  니콘 디지털라이브 2010이 끝이 났습니다.
니콘 디지털라이브 2010은 일반유저들에게 니콘의 최신제품인  D3100, D7000을 멋진 모델들과 함께 촬영하고 체험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어제는 코요테의 한 멤버였던 빽가(백성현)의 사진강의가 있었습니다.
연예인중에 사진 잘 찍기로 유명한 연예인이 몇분 계시죠.  조민기, 빽가, 개그맨 이병진, 정종철 그리고 가수 김진표등이 대표적인
분들입니다.  이외에도  배두나, 박지윤, 소지섭등  사진을 좋아하면서 사진에세이집을 낸 연예인도 있습니다.

이 연예인들의 작품을 많이 봤는데 제가 가장 인정해 주는 연예인은  조민기입니다. 이 분은 사진작가로 나서 도 되겠어요
그리고 이병진도 꽤 사진철학이 깊구요. 빽가는 아주 느낌이 확 좋다고 말하기 힘들지만  나름대로 자신의 위치를 자리매김하고 있고
감수성이 깊은 사진들을 잘 찍습니다

2008년 서울국제사진전에서 본 빽가의 사진은 거대한 사진이었는데  참 느낌이 좋더군요.
사진적인 미학 이런것을 떠나서 그냥 느낌이 좋은 사진들 있잖아요.    빽가는 많은 가수들의 앨범자켓과 속지 사진을 찍고
사진쪽에서  많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빽가가 처음으로 많은 사람들 앞에서 사진강의를 했고 그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아래 영상은 니콘 DSLR D3100으로 촬영했습니다.










강의는 빽가가 찍은 사진을 소개하고 사진을 시작하게된 동기와 지금까지의 과정을 지나서 빽가만의 사진학개론으로 끝났습니다.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사진은 테크닉이 우선이 아닌 감성이 우선이고 감성과 느낌을 따라가다 보면 좋은 사진이 나온다.
테크닉에 너무 얽매이다 보면 정작 좋은 사진을 담지 못한다는 말을 했습니다.

공감가는 말이죠. 테크닉이야 사진을 찍다보면  이렇게 저렇게 표현하고 싶은데~~~ 라고 생각이 들때  그때 테크닉을 배우면 됩니다.
조리개니 셔터스피드니 ISO니  필터니 이런것들은 후에 배우면 됩니다. 하지만 빽가의 강연에 100% 찬성은 못하는게
그래도 기본 테크닉정도 이상은 갖추고 있어야 합니다.  피카소가  미술계에서 큰 반향을 일이킬 수 있었던것도 마드리드 국립 미술대학을 나오고 체계적인  그림 공부를 받아 왔기 때문입니다.

바스키아처럼 정규교육을 받지 않은 미술천재도 있지만 극히 드문 경우이고  테크닉은 어느정도 배워야 합니다.
단 테크닉을 배우고 사진을 배우면 감성이 헝크러집니다.   분명 쨍한 사진을 담고 실패확률이 떨어지긴 하겠지만 끌리는 사진은 담을 수가 없습니다. 딱 5초짜리 사진만 양산하는 것이죠.  딱 보고~~ 우와! 잘 찍었네 끝. 다시는 그 사진 찾아보지 않습니다.

글을 쓰다 보니 제 개똥철학이 들어갔네요. 글만 이렇게 쓰지 저조차 실천안하고 있으니  개똥사진학개론이죠
대중 앞에서 강의하는게 첨이라서 떨린다는 백성현 작가.  그 열정으로 많은 청소년들에게 사진하는 기쁨을 계속 주었으면 하네요
그리고 아프지 않았으면 합니다. 사진 오래 할려면 몸 건강이 우선입니다

썬도그
하단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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