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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뚜껑, 페트병뚜껑, 1회용수저,필름케이스, 볼트 너트 단추, 레고블럭, 펜뚜껑 빵봉지 철사등 우리가 한번 쓰고 버리는 수 많은 잡동사니가 있습니다.
아티스트 Zac Freeman씨는 이런 잡동사니를 가지고 "Assemblage" 라는 초상화 작품으로 재탄생시킵니다. 이게 바로 디자인이죠.
멀리서 보면 그냥 초상화이지만 이 작품의 진가는 가까이 가서 볼때 나옵니다.
이렇게 레고가 숨어 있으며
숨은 메세지도 보입니다.
색에 대한 감각이 뛰어나네요.
더 많은 작품은 http://www.zacfreemanart.com/artwork.html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티스트 Zac Freeman씨는 이런 잡동사니를 가지고 "Assemblage" 라는 초상화 작품으로 재탄생시킵니다. 이게 바로 디자인이죠.
멀리서 보면 그냥 초상화이지만 이 작품의 진가는 가까이 가서 볼때 나옵니다.
색에 대한 감각이 뛰어나네요.
더 많은 작품은 http://www.zacfreemanart.com/artwork.html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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