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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권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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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너온 소식/해외화제

못쓰는 다리에 집들이 주렁주렁

썬도그 2010. 9. 25. 13:43
다리에 경사진 판들이 얼기설기 설치되고 그 위에 집들이 올려져 있습니다.


이 집들은 사람이 사는 집이 아닌 모형 집입니다. 또한 실제로 있는 풍경도 아니구요.  왼쪽 구석의 소를 보면 대번에 합성작품임을
알수 있습니다

이태리 시칠리와 Bagnara를 잊는 다리가 새로운 고속도로가 뚤리면서 쓸모없게 되자  이 다리를 활용할 방법을 찾게 됩니다

Solar Park South 라는 전세계를 대상으로 한 공모전을 개최해서 지역의 조경과 재생에너지에 대한 내용을 담은 작품들을 공모하고 있습니다.  위에 거론한 집들은 재생에너지와는 큰 연관이 없긴하죠

위 집들을 올린 디자인을 한 곳은 JA스튜디오입니다. 스튜디오측에서는 재생에너지에 대한 내용이 크게 없기에 기대도 안하고 있습니다
위와 같이 다리를 지붕삼아 집들을 만드는 플라스틱 시티라는 프로젝트늘 계속 선보였기에 이번에도 다리 치장 공모전에 도전한듯 합니다.

Solar Park South는 태양열공원을 만들기 위한 국제공모전인데  태양열 공원이라~~ 어떤 모습으로 탄생하게 될까요?
저 같으면 저 못쓰게된다리에서  번지점프대 한 20개 만들어서 관광상품화 갈것 같은데 ㅎㅎ

한국같으면 아마 그러지 않았을까요?
여하튼 재미있는 아이디어입니다.   저렇게 다리밑에 집들을 올려 놓고 밤에 동물들이 사는 혹은  새들이 지낼 수 있다면 그것도 괞찮을듯 하네요.

사진출처 Ja 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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