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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잡동사니

스트리트파이트 국가별 캐릭터 모음

썬도그 2010. 9. 22. 23:58
91년 스트리트파이트2는 오락계를 점령했습니다. 얼마나 인기가 있는지  오락실 한줄 아니 두줄 전체가 스트리트파이터로
도배한적도 있습니다. 그만큼 인기가 많았죠
오락실 주인입장에서도 스트리트파이트2가 효자상품이었습니다. 대전모드이기 때문에 길어야 30분 이상 걸리지 않으며
컴퓨터에게 지면 바로 끝나기 때문이죠. 여기에  컴퓨터가 아닌 친구나 혹은 모르는 사람과 대전 할 수 있기 때문에
더 빨리 끝날 수도 있죠. 가끔  무개념 초딩이 대전모드로 들어와서 (반대편에 연결된 기기가 있었음) 절 까부스면 벌떡 일어나서 초딩이면 꿀밤을 한대 주곤 했습니다. 

그럼 웁니다 ㅠ.ㅠ  참 난감하죠. 돌아보니 어언 20년의 세월이 지나갔네요.
지금도 스트리트파이트는 아이들과 함께 하면 아이들이 보챌 정도로 잘 만든 대전게임입니다. 워낙 다양한 대전게임이 나왔기에
식상할것 같기도 하지만  20.30대들에게는 추억의 명작게임입니다.

스트리트파이트는 수 많은 변주들을 생산하기도 했는데요. 작년에 슈퍼 스트리트파이터4에서 한국캐릭터 주리가 태어났죠
솔직히 이 스트리트파이트를 만든 캐콤사가 한국시장을 너무 간과했어요. 20년이 다 지나서 이제서야 한국캐릭터를 내놓다니
좀 괘씸하지만 그래도 하나라도 선보여서 다행입니다

경쟁상대였던(?)  아랑전설 같은 경우는 김갑환등 한국 캐릭터를 선보인데 비해 캐콤사는  2009년에야 처음으로 한국캐릭터를 만듭니다.
스트리트 1.2.3.4와 알파씨리즈 까지 합친  스트리트파이터 속 국가별 캐릭터들 입니다.

북미지역

북미지역은 거대한 시장이기 떄문에 많은 캐릭터들이 있습니다. 마이크는 스트리트파이트1편에서 선보였는데
마이크 타이슨을 연상하는 외모였습니다.  켄도 보이고 가일도 보입니다.  가일 정말 짜증났죠. 그림자던지기인지 그거 던지고
반달차기 하면 짜증 팍 아후 xx 이라는 소리가 나옵니다.  스트리트파이터2 이후에 하지 않아서 신입 캐릭터들은 모르겠네요






중남미

브라질이 은근히 전통무술인 카포에라가 인기가 많습니다. 춤인지 무술인지 헤깔리는 카메에라
제가 초창기 가장 좋아했던 캐릭터 브랑카가 보입니다. 브랑카 전기공격과 긴발 찌르기등  정말 재미있는 동작이 많았어요





유럽

영국케릭터들이 좀 많이 보이네요. 독일케릭터도 생겼구요.   스페인케릭터인  베가가 눈에 띱니다.  긴 갈고리 달고 하늘을 붕붕
나르던 모습 아직도 인상깊게 남습니다.


동아시아

동아시아라고 하기에는 너무 초라하네요. 그냥 일본과 기타등등입니다.
장지에프는 러시아 대표이고  한국은 작년에 주리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일본의 캐릭터는 2열종대로 서 있네요
아무래도 일본 제작사이다 보니 일본 캐릭터가 많을 수 밖에 없죠.  때밀이 혼다가 보이구요.  어류켄을 외치던 류도 보입니다.



아프리카 인도 태국

요가 파이어로 유명한  달심의 인도,  아프리카 케릭터도 있긴 한데 시장성이 없으니 많이 없네요
태국이 의외로 케릭터가 많습니다. 그것도 다 고수들 입니다. 스트리트파이트2의 마지막 판 왕이였던  바이슨이 보입니다.
사가트는 무에타이 고수였구요.   제작자가 태국의 전통무술에 깊은 감명을 받았나 봅니다

중국

중국도 상당히 많습니다. 제가 제일 좋아했던 장단지 짱짱했던 춘리가 보입니다. 아무래도 여러 무술이 많은 나라이기 때문이고
중국유저들을 겨냥한 것도 있어 보입니다.


무국적자

무국적자도 있습니다.
스트리트파이터라는 게임이 1년만 늦게 나왔다면 좀 더 좋은 대학 갈 수 있었을 텐데라는 생각도 드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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