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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권력이다

반딧불로 그린 미려한 사진 본문

사진작가/아마추어사진

반딧불로 그린 미려한 사진

썬도그 2010. 9. 6. 10:41


마치 라이트 그래피티를 그려놓은듯 합니다. 밤에 야광봉으로 그림을 그리고  저속셔터로 그 모습을 담은 사진은듯 하죠
저 녹색 빛줄기의 정체가 뭔지 아세요?  우리 어렸을 때 많이 봤던 반딧불이의 반딧불로 그린 사진입니다

지금이냐 공해가 심해져서 반딧불이가 서울에서 보기 힘들어졌죠
위 사진은 본업이 물리학자인 독일의 아마츄어 사진작가 Kristian Cvecek가 뉘른베르크 교외의 숲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집 근처의 숲에서 촬영한 이 사진은 하지 무렵부터 반디불이 발광하기 시작하는 모습을 알고 있어서 3~4주 동안 그 모습을 숲에서 관찰
했습니다. 반디불이는 매일 저녁 9시~10시경에 나와기에 촬여하는데 많은 인내를 가지게 했습니다.


개똥벌레라고도 하는 이 반딧불이가 빛을 내는 이유는 빛을 내서 포식자에게 경계의 빛을 내거나 위험한 물질이라는 생각을 갖게 하기 위한
일종의 보호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위 사진들을 보니 마치 아바타의 한장면을 보는듯 합니다



출처 데일리메일
8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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