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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권력이다

컴팩트 카메라의 킬러가 될 아이팟터치 4세대 본문

IT/가젯/IT월드

컴팩트 카메라의 킬러가 될 아이팟터치 4세대

썬도그 2010. 9. 2. 23:44

오늘 드디어 아이폰4를 광화문 KT 올레스퀘어에서 직접 만져 봤습니다. KT 광화문 사옥 큰 변신을 했더군요
아이폰4의 슬림한 체형을 보고 지름신이 꿈틀거렸지만 겨우 진정시켰습니다.  아이폰4 이미 대박이 났죠.  예약자가 수만명을 넘는다고 하죠
하지만 저는 이 이이폰4 보다  아이팟터치 4세대를 더 기다리고 있스빈다

저는 지금 아이팟터치 2세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피팟터치는 애플 앱스토어를 이용할 수 있어서 참 유용하게 쓰고 있지만
DMB가 되지 않아서  삼성 옙에게 주도권을 물러주고 봉인될랑말랑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팟터치 4세대가 HD급 동영상 촬영이 가능한  제품으로 나올것이라는 루머에 조금 흥분했고 그 실체가 서서히 들어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9월 2일 아이팟터치 4세대를 발표 했습니다

컴팩트 카메라 제조업체들을 바싹 긴장하게 만들 아이팟터치 4세대

아이팟터치 4세대의 스펙을 읇어보죠
이번에 발표된 아이팟터치 4세대는  8기가. 32기가. 64기가 제품이 출시됩니다.
가격은 일본 기준으로  8기가 20.900엔. 32기가 27.800엔, 64기가 36,800엔입니다.
비싸지도 싸지도 않네요. 딱 좋아 보입니다.

아이팟터치 4세대의 스펙은 아이폰4와 비슷합니다.  기존의 아이팟터치와 다른점이 있다면 드디어 카메라가 장착이 되었다는 것 입니다
아이팟터치에 카메라가 장착되면  가장 두려워할 업체들은 바로 컴팩트 카메라 제조업체입니다.  카메라로 아이팟터치를 바라보면 같은 값이면  다양한 활용도가 가능한 아이팟터치가 더 우위에 있겠죠

 주요스펙은  
720P 해상도의 HD 동영상촬영이 가능하며 3.5인치 디스플레이와 960 X 640로 기존 제품의 4배 이상의 높은 해상도를 보여주고 있으며  레티나 디스플레이로 고해상도를 실현 했습니다.  다만 LG디스플레이 제품을 쓰는 아이폰4의 IPS패널이 채택되지 않았습니다.

IPS패널은  미국 사진작가 협회가 극찬한 기술인데  IPS 패널의 장점은  어느각도에서나 색상변화가 없다는것, 자연색상과 가장 가까운
색상을 재현한다는점, 눈의 피로가 적다는점. 안정성등이 보장되는 패널입니다. 이 패널이 없는게 좀 아쉽기는 하네요



고해상도 동영상및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아이팟터치4세대

아이팟터치 4세대는 후면에 CMOS센서의 카메라가 들어가 있으며 720p/30fps HD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으며
동영상 촬영중에 포커스 위치를 손가락으로 톡톡 치면 포커스 위치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CMOS는 아이폰4의 CMOS와 다른것을 사용하고 있는데 스펙은 비공개입니다.
하지만 아이폰4처럼 셀카 촬영을 위해 전면 카메라도 장착하여 셀카질도 가능합니다. 
거기에 아이팟터치끼리 화상통화도 가능한데  와이파이존에 있으면 굳이 핸드폰으로 화상통화를 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게 참 놀라운 기능인데요. 앞으로  화상통화를 공짜로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이렇게 되면 아무래도 통신사들이 좀 타격을 받겠죠.  애플 아이디와 메일주소를 입력하면 사용가능합니다.



동영상 재생은 MPEG - 4 AVC/H.264를 지원하며 최대 720P(1280 X 720) 30fps의 동영상을 재생할 수 있습니다. 음악비트는 320kbps까지 재생이 가능합니다.

CPU는 아이폰4와 똑같은 A4 칩을 장착했습니다.  사진 화질은 컴팩트 카메라 보다 많이 떨어집니다. 이 모습 때문에 컴팩트 카메라 회사들이 긴장했다가 별거 아니네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HD급 동영상을 화면 캡쳐하면 보통의 사진의 품질처럼 나옵니다.

또한 화소수는 큰 의미가 없기도 하구요. 실제 촬영한 장면과 스틸샷을 봐야 판단을 정확하게 할 수 있겠네요



이전 아이폰4에서도 보여주었던 게임선터를 이용해서  다양한 게임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른 게이머와 대전도 할수 있고  게임 상대를 자동으로 검색하는 기능도 있습니다. 한국은 이 게임부분이 사전심의제도가 있어서
반쪽짜리가 될듯 하네요.  사전심의제도 해결하다더니 어떻게 되나 모르겠어요. 

아이폰이나 아이팟터치4세대가  휴대용 게임기능을 하지 못하는 이유가 게임 사전심의제도 때문인데요.
이런 쇄국정책으로 비추는 정책은 좀 빨리 해결 했으면 합니다.

아이팟터치4세대에서 사용할 수 있는 iOS 4.1은 9월 8일부터 업데이트가 가능합니다
한국에서 발매될때는 4.1버젼이 장착되서 나오겠네요




IEEE 802.11b/g/n 모두 지원

얼마전 LGU플러스  와이파이 100을 설치하고  고속의 무선을 즐기고 있는데 아이팟터치4세대는 802.11n까지 지원합니다.
초속속 광통신이라면  무선 100메가까지 가능하겠네요(실제 다운로드 최대 속도는 10메가 정도)

배터리는 음악재생시 40시간 비디오 재생시 7시간이며  무게는 101g입니다.



저는 몰랐는데 아이팟터치와 아이폰의 외관상 차이는 뒷면이더라구요. 아이팟터치 2세대는 뒷면이 너무 민감성피부라서 살짝 스쳐도 스크래치가 확 나는데 그래서  보호막인 패드를 씌워줘야 합니다. 4세대로 보니 뭔가 뒤집어 씌워져야 겠네요


컴팩트 카메라 의 킬러가 될 아이팟터치4세대

컴팩트 카메라들 아이큐가 상당합니다. 얼굴인식에  소니같은 경우는 파티샷이라고 해서  데크에 카메라를 올려 놓으면 지가 알아서 파티원들을 촬영합니다.  카메라가 이리저리 움직이면서 웃는 얼굴을 촬영하죠. 얼굴인식은 기본,  스마일인식, 눈깜빡인 인식도 가능합니다.

아이팟터치4세대가 그런 기능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런 기능은 아주 부가적인 기능이고  카메라와 고해상도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다면  음악을 듣다가 혹은 동영상을 보다가  신기한 일들이 일어나거나 여친이나 친구들이 사진을 찍어달라고 하면 아이팟터치를 꺼내서
바로 촬영할 수 있습니다.

한때  삼성에서 mp3, 영화감상및 카메라 기능이 함께 있는 카메라를 선보이긴 했지만  지금은 그런 카메라를 내놓지 않더군요
하지만 아이팟터치가 그런 모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컴팩트 카메라의 휴대성을 지니면서 음악재생기및 동영상 재생기인 PMP및 거기에 최강의 매력인 애플 앱스토어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은   기존의 컴팩트 카메라들을 위협할만 합니다.

다만 아이팟터치의 최대의 강적은  아이폰4및  갤럭시S 같은  스마트폰입니다.
뭐 이미 스마트폰이 다 가능한 기능이긴 하네요.   서로 먹고 먹히고 관계 이 카메라, 핸드폰, MP3, PMP 시장은 정말 어떻게 변할지 모르겠네요. 거기에 타블렛까지 추가되면 쩝~~~  아비규환의 전쟁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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