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사진은 권력이다

네이트온의 잦은 업그레이드의 속셈은 시작페이지 쟁탈이 아닐까? 본문

IT/가젯/IT월드

네이트온의 잦은 업그레이드의 속셈은 시작페이지 쟁탈이 아닐까?

썬도그 2010.07.29 09:56

정말 짜증이 납니다. 네이트온의 업그레이드가 또 시작되었네요.  성능 향샹과 새로운 기능 버그를 잡는다면 업그레이드를 안 좋게 볼 이유 없습니다.  그런데  업그레이드 하면서 수정된 개선된 내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거슨 없고  위와 같이

네이트를 시작페이지로 설정
네이트를 즐겨찾기에 추가
네이트를 기본검색 공급자로 지정
네트워크 환경 및 악성코드 검사
네이트온 간단메일 저장 설치 및 업그레이드

체크만 가득합니다. 저 체크된것을 눈여겨 보지 앟고 다음 버튼을 누르면 영락없이 시작페이지가 네이트로 설정이 됩니다.
저는 짜증내면서 저 체크를 모조리 삭제합니다


찾아보니 한달에 한두번씩 있었네요. 
좀 따져 묻고 싶네요. 솔직히  기능개선은 별로 없고   큰 이유는 시작페이지 네이트로 하기 위한 꼼수 아닌가요?
이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네이트온의 전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수정되었지만 한동안  네이트온 접속하면 자동으로 네이트 검색싸이트 창이 강제로 팝업되어 많은 사용자들을 짜증나게 했죠.  이런 전적이 있으니 저 업데이트가 또 하나의 네이트를 시작페이지로 만드는 꼼수가 아닐까 합니다.

저런식으로 네이트 강제방문시키면 살림사리가 좀 나아집니까?  기본적으로  검색의 품질이 좋아야 찾아가지 저렇게 강제로 찾아오게 하면 뭐 합니까.  다음같이  검색품질에 신경좀  쓰는  네이트가 되었으면 합니다.

네이버툴바를 사용중에 있는데 네이버툴바도 수시로 업데이트 되더군요.
시작페이지 쟁탈전.  좀 짜증스럽기만 합니다. 어제 네이트온 업데이트 하는데 시작페이지 설정 체크를 일부러 해놓고 업데이트 시켰더니  네이버툴즈가  시작페이지를 네이트가 변경한다고 고자질을 하면서 바꾸지 못하게 블러킹 하더군요  ㅋㅋㅋ

앞으로 업그레이드인지 업데이트를 할때 업데이트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볼수 있었으면 좋겠고 한달에 두번씩 하는 업그레이드라면  2달에 한번씩으로 좀 몰아서 해주었으면 합니다.  솔직히 별 내용도 아닌 업그레이드면서  시작페이지 획책의 목적이 있는게 본심 아닐까요?
13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