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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더 복합기를 소개하면서 이 브라더라는 회사는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는구나 느꼈는데 이 재봉틀 기계로 유명한 브라더가 정말 신기한 제품을 만들었습니다
도쿄에서 열리는 Techno-frontier 2010에서 선보일 진동을 이용해서 전기를 생산해내는 진동충전방식의 건전지를 만들었습니다.
크기는 AA와 AAA 두가지 타입을 모두 만들었는데 기존의 충전지와 크기가 똑같아 충전지를 이용하는 소형 가젯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자전거를 탈 때면 손목에 전해오는 강한 진동을 보고 이 진동을 전기로 만들면 얼마나 좋을까 했는데 앞으로는 제 상상이 가능해 지겠네요.
또한 자동차도 진동이 꽤 있는데요. 자동차나 자전거를 타면서 느끼는 진동을 전기로 만들 수 있을듯 합니다.
하지만 모든 진동을 전기로 만들 수 있는 것은 아니고 1초에 4번에서 8번 정도의 진동만 전기로 만들 수 있습니다.
1초에 4번이면 진동속도가 좀 많이 빨라야 겠네요. 자전거를 타고 비포장 도로를 달리면 충전이 가능하긴 하겠네요.
이렇게 생산된 전기는 10mW에서 180mW 까지 생산할 수 있습니다. 100mW 이하의 전기만 사용하는 저전력에서 작동하는 가젯들만 가능하겠네요. 당장 이 진동방식 충전지를 사용할 곳도 사용하기도 힘들겠지만 좀 더 가다듬으면 진동으로 전기를 생상하는 시대가 열리겠네요
조깅하면서 전기를 생산하는 시대가 온다면 너도나도 조깅하는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출처 http://www.brother-usa.com/
도쿄에서 열리는 Techno-frontier 2010에서 선보일 진동을 이용해서 전기를 생산해내는 진동충전방식의 건전지를 만들었습니다.
크기는 AA와 AAA 두가지 타입을 모두 만들었는데 기존의 충전지와 크기가 똑같아 충전지를 이용하는 소형 가젯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자전거를 탈 때면 손목에 전해오는 강한 진동을 보고 이 진동을 전기로 만들면 얼마나 좋을까 했는데 앞으로는 제 상상이 가능해 지겠네요.
또한 자동차도 진동이 꽤 있는데요. 자동차나 자전거를 타면서 느끼는 진동을 전기로 만들 수 있을듯 합니다.
하지만 모든 진동을 전기로 만들 수 있는 것은 아니고 1초에 4번에서 8번 정도의 진동만 전기로 만들 수 있습니다.
1초에 4번이면 진동속도가 좀 많이 빨라야 겠네요. 자전거를 타고 비포장 도로를 달리면 충전이 가능하긴 하겠네요.
이렇게 생산된 전기는 10mW에서 180mW 까지 생산할 수 있습니다. 100mW 이하의 전기만 사용하는 저전력에서 작동하는 가젯들만 가능하겠네요. 당장 이 진동방식 충전지를 사용할 곳도 사용하기도 힘들겠지만 좀 더 가다듬으면 진동으로 전기를 생상하는 시대가 열리겠네요
조깅하면서 전기를 생산하는 시대가 온다면 너도나도 조깅하는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출처 http://www.brother-u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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