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종이로 부조의 느낌을 나게 할 수 있을까요? 페이퍼 아티스트 Jeff Nishinaka
의 작품을 보고 있으면 이게 과연 종이로 만들어 졌나 할 정도로 정교하게 만들어 졌습니다. 그것도 한가지색의 종이로 하나의 사물을 표현하는 모습은 대단하네요. 한가지 색이지만 입체감 있는 그림을 느낄 수 있는것은 바로 종이의 음영때문입니다. 종이를 구부려서 빛의 반사각을 조절해서 거대한 느낌이 나게 하고 있습니다.
이 실물크기의 페이퍼 아트는 호텔에 걸리기도 했는데 호랑이 머리 박제한 것 보다 더 위풍당당합니다. 그의 작품들을 소개합니다.
손재주가 대단하네요. 이런 작품들 대기업 현관 로비에 있으면 딱 좋겟는데요
출처 Jeff Nishinaka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