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매 하루전에 아이폰4를 손에 쥔 행운아가 쓴 아이폰4 리뷰

내일 아이폰4가 드디어 세상에 선을 보입니다.
삼성의 갤럭시S와 대결구도가 될것이라고 하지만 인기도만 보면 아이폰4와 갤럭시S는 큰 차이가 있어 보이네요
그제인가 어제인가  한 언론사가 오스트리아 한 가전매장앞에 갤럭시S를 사러 온 사람들이라고 보도된 사진은  갤럭시S를 사러온 사람도 있지만 선착순으로 갤럭시S를 50대를 주는 이벤트때문에 몰린 사람들로 밝혀졌죠

삼성 참 저렴하게 마케팅 합니다. 거짓이 들통날것을 왜 눈가리고 아웅식으로 호도하는지 모르겠어요.스스로 제품에 자신이 없는것을 증명하는건지  아이폰4때문에  불안해서 그런것 같기도 하구요. 여하튼 삼성의 마케팅 담당자는  문책좀 받아야 겠습니다.

아이폰 발매일 전에 아이폰을 구한 행운의 네티즌이 화제입니다

My iPhone 4 arrived 2 days early!  라는 글에 아이폰 개봉기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아이폰4 박스포장입니다.

아이폰4가 선명하네요 아이폰4G 아닙니다.

예전 LG전자의 초콜렛폰 같아 보이기도 합니다.

우측을 보니 플러스 마이너스 버튼이 있네요. 음량 버튼 같아 보이네요.

전원을 넣으면 촉촉한 화면이 나옵니다. 물이 뿌려진듯한 모습인데 저거 사진이죠.

해상도가 사진이상의 느낌이네요. 

왼쪽이 기존 아이폰 아이폰3GS,  오른쪽이 아이폰4입니다. 한결 선명해 보이네요.

500만화소의 카메라입니다.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이라고 하는데 컴팩트 카메라 수준이네요.

이번 아이폰4는 플래쉬가 장착되어 있는데 플래쉬를 켜지 않고 찍은 사진입니다. 

게임실행장면입니다.


HD급 동영상 촬영 셈플입니다.






정말 화질이 예술이네요. 이게 폰카 동영상이라니 대단하네요
앞으로 유튜브에 올라오는 동영상들 화질 많이 좋아지겠네요

아이폰4와 갤럭시S의 전쟁 올 연말에 정리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