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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권력이다

장난감들의 사생활 - 사진작가 Brian McCarty 본문

사진작가/외국사진작가

장난감들의 사생활 - 사진작가 Brian McCarty

썬도그 2010. 6. 4. 22:13
               


아이들은 장난감과 말을 합니다. 하지만 나이를 먹으면서 장난감은 마음을 가질 수 없는 존재라는것을 깨닫고 장난감을  멀리하게 되죠.
그러나 이 사진속 장난감은 감정이 있는 장난감 같이 보입니다. 마치 사람같은 표정에  울고 있는데 깨진 하트를 가슴에 품고 있네요
아마 실연당했나 봅니다. 그 사랑은 저 뒷편 닭살 짓하는 여자분이 아니였을까 생각되어 집니다.

사진작가 Brian McCarty 는 이렇게 장난감과 현실을 마치 애니처럼 구성해서  장난감에게 강력한 캐릭터를 부여합니다.
현실과 가상현실의 조화라고 할까요?



 
 

현실에서 할 수 없는 것을  이런 장난감을 통해서 작가의 주장을 표현합니다.
오바마 대통령 모양의 피규어가  마틴 루터 킹이 저격당한 Lorraine Motel 앞에 서 있네요.  미국의 첫 흑인대통령인 오바마 대통령. 그의 분신을 이렇게  역사적인 현장에 배치하여  관객에게 메세지를 전달 합니다.

사진직가 Brian McCarty
가 이런 장난감을 이용한 작품을 시작한것은 완구업체인 Mattel의 의뢰로 장난감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작업을 했습니다.

아래는 장난감들의 사생활이라는 씨리즈입니다.

사진 한장한장이 유러머스하면서 메시지가 강한 사진들이 많네요






















그의 작품은
http://www.brianmccarty.com/
http://www.thesecretlifeoftoys.com/  에서 더 많은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재미있는것은 사진들을 직접 판매하고 있는데  가격이 저렴한 편입니다.


11x14가 30달러 밖에 안되네요. 그림이 아니기에 무한대로 복제가 가능하기 때문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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