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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권력이다

갖고 싶은 욕망이 들게하는 HTC 디자이어폰 본문

IT/가젯/IT월드

갖고 싶은 욕망이 들게하는 HTC 디자이어폰

썬도그 2010. 5. 26. 17:15



미국에서 안드로이드폰이 드디어 아이폰 판매댓수를 넘어섰다고 합니다. 당연한 결과겠죠. 아이폰은 혼자고 안드로이드폰은  대군이니까요
안드로이드폰은 공개 모바일 운영체재여서  삼성과 엘지 그리고 HTC같은  전세계 휴대폰 제조회사들이  휴대폰 운영체재로 쉽게 넣어서 판매할 수 있습니다.

솔직히 삼성 엘지 국내에 아이폰 상륙했을때 거의 초상집 분위기였습니다. 특히 삼성전자 부사장은 2010CES에서 아이폰열풍이 거품이다라는 말을 해서 삼성전자 이미지추락을 부축였습니다. 거품이긴요.  지금 아이폰 때문에  한국 무선IT 지형이 바뀌고 있고 국가정책이 바뀌고 있는데요. 

여하튼 삼성과 LG는  구글신이 안드로이드라는 일용할 운영체재를 내려주지 않았다면 스마트폰 전쟁에서 명함도 못 내밀뻔 했습니다.
구글은 구글나름대로 대단한 예견력을 가졌고 공짜로 뿌리면서 모바일검색시장에서 시장점유율을 자연스럽게 올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스마트폰 전쟁에  낯선 이름이 하나 다가옵니다.
HTC라는 회사인데요. 이 회사는 국내에 거의 알려진 회사가 아니였습니다. 적어도 작년까지만 해도 생소한 회사였는데
이 HTC에서  구글폰이라고 불리는 넥서스원이 출시되면서 뭐하는 회사인가 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HTC는 대만의 휴대폰 제조업체입니다. 이 회사는  주로 해외 유명 휴대폰 제조업체들의 제품을 OEM으로 생산하던  업체였습니다.
그러나  OEM으로 휴대폰을 생산하면서 얻은 노하우와 기술력으로  자체 브랜드인 HTC를 가지고 나왔습니다.

마치 나이키를 생산했던 화승이  르까프라는 자체 스포츠브랜드를 가지고 나왔듯이요.
이 HTC에서 생산된 스마트폰은 넥서스원이 있고 최근에  디자이어라는 폰이 나왔는데 디자이어에 대한 열풍이 대단합니다.

이 디자이어는 넥서스원과 마찬가지로 안드로이드폰입니다. 이 디자이어가 인기를 끄는 것은 그 디자인에 있습니다.
미끈하면서 커다란 3.7인지 액정은  시원시원함을 느끼게 해줍니다.




주요 스펙



스펙을 살펴보면 먼저 3.7인치 화면이 눈에 확 들어 옵니다. 어제 WIS에서 전시된것을 만지작 거리고 있는데 지나가는 사람들이 
와~~~ 크다 라는 말을 연발하더군요.  3.7인지 액정의 크기는 정말 환한 느낌마져 들게 합니다.  모토로라의 모토로이와 똑같은 크기입니다.  두께도 11.9mm로 얇은데  모토로이가 10.9mm이니 1mm 두껍네요. 별차이점 못느낄 두께입니다

무게는 배터리 포함 135g입니다
CPU는 퀄컴사의 스냅드래곤 1 GHz로 최근 말많았던 삼성 갤럭시 A보다 빠릅니다.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2.1로  기능이 무척 향상된 최신형입니다. 안드로이드폰중에는 안드로이드 1.6짜리 쓰는것도 있습니다.

배터리리튬이온 배터리로 1400mAh용량으로  대기시간 360시간에  최대 390분까지 통화 할 수 있습니다.
500만화소의 카메라에 지오태깅기능이 있어서 어디서 사진을 찍었는지 바로 알 수 있습니다.
3.5인치 일반 오디오잭을 사용할 수 있는데 모토로이도 그렇지만  한국 휴대전화 제조회사처럼 커넥터장사 하지는 않네요.
일반 이어폰 꽂아서 쓸 수 있습니다.
메모리는 ROM: 512 MB RAM: 576 MB 로  안드로이드의 단점인 외장메모리에 어플을 설치할 수 없다는 단점을 어느정도 해결했습니다. 

이 디자이어는 아이폰과 같은 정전식 터치방식으로 멀티터치도 지원합니다. 거기에  아래 가운데에

LG의 안드로이드 폰 신제품인 옵티머스Q는 무려 3기가의 내장메모리를 제공해서  안드로이드의 외장메모리 사용하지 못하는 것을 단박에 해결해 버렸습니다. 이외에 블루투스와 FM라디오도 수신할 수 있습니다.

다만 모토로이와 다르게 DMB기능이 빠졌네요.



간편한 터치와 미세조정이 가능한 광학트랙볼의 만남


위 스펙보다 더 관심이 가는것은 광학트랙볼입니다.  위 사진에서 밑에 버튼 4개중 가운데에 있는 둥그런
것이 광학트랙볼마우스입니다. 

아니! 터치폰에 왜 마우스가 있어야 하냐고 묻는 분들이 있습니다. 맞는 말이죠. 터치스크린인데 무슨 마우스가 필요해?
하지만 터치폰의 약점은 정확한 터치를 할 수 없다는데 있습니다.  손이 연필같이 뾰족하면 몰라도 터치면적이 넓기에 정확한 터치를 하기 힘듭니다. 저 같이 손이 두꺼운 사람은 더 그렇죠.   이 광학트랙볼마우스는  터치스크린의 보조기능으로 활용하면 좋습니다.
미세한 조정을 할때 아주 좋죠. 더구나 겨울에는 정전방식의  터치스크린은 손으로 직접 터치해야 해서 장갑을 벗어야 하는 번거로움도 해결해 줄 수 있습니다.   특히 인터넷 서핑할때 유용한것이 광학트랙볼 마우스입니다.


주요 스마트폰 비교

애플 아이폰 vs 삼성 갤럭시 S vs HTC 디자이어

 제품명  아이폰 3GS
  갤럭시 S
  HTC 디자이어
 운영체재  애플 아이폰 O/S 3.1.2
 안드로이드2.1  안드로이드2.1
 화면크기  3.5인치  4인치 (슈퍼 아몰레드)
 3.7인치 (아몰레드)
 무게  135g  118g  135g
 통화시간
 5시간    6시간
 CPU
 A8 Cortex 600Mhz  허밍버드 1Ghz
 스냅드래곤 1 GHz
 배터리
 1219mAh  1500mAh  1400mAh
 카메라  300만화소  500만화소  500만화소
 사이즈
115.5×62.11x12.3mm
 122.4 x 64. x  x 9.9mm  119 x 60 x 11.9mm
 터치방식  정전식  정전식  정전식 +광학트랙마우스










주요기능




7개의 초기화면을 내맘대로 사용할 수 있다

휴대폰 초기화면을 자기맘대로 세팅할 수 있는 기능은 이전 스마트폰이나 피처폰에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디자이너는 7개의 초기화면을 자기맘대로 고를수 있고 쉽게 바꿀 수 있습니다.  즉 7개의 바탕화면을 쉽게 바꿀 수 있는 것이죠.
이 디자이어는 안드로이드폰이기 때문에 필요한 어풀을 안드로이드마켓에서 다운받아서  휴대폰 바탕화면에 아이콘를 빼놓고 씁니다.
그러나 어플이 많아지면 어디에 어느 어플이 있는지 찾기 힘들죠. 그럴때  7개의 바탕화면을 이용해서  어플을 카테고리별로 분리해서 바탕화면을 꾸밀수 있습니다. 

혹은  직장모드나  스포츠모드 출퇴근 모드 혹은 공부모드등  필요한 어플을 7개의 바탕화면에 각각 설치해놓고 화면을 전환해놓고 사용하면 아주 편리합니다. 



 페이스북,플리커,트위터,유튜브 열혈사용자에게 좋은 프랜드스트림 기능

트위터 사용자 대부분이 스마트폰 같은 모바일기기에서 글을 쓰고 읽는다고 하죠.
스마트폰의 열풍은  트위터같은 SNS서비스의 성장을 끌어 올렸습니다.  이제는 트위터 할려고 스마트폰 사는 사람이 있을 정도로 스마트폰과 트위터같은 SNS서비스는 상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트위터와 같은 SNS서비스를 이용하다보면 업데이트가 얼마나 되었는지  새로운 글이 있는지 없는지 바로 알기 힘듭니다.
HTC는  자체 개발한  프랜드스트림 위젯을 통해 SNS 업데이트 현황을 한방에 알수 있습니다.  단 트위터도 안하고 플리커 페이스북도 안한다면 큰 매력적인 기능은 아니겠지만요.




한방에 지인들과 연락할 수 있는 기능

핸드폰에 등록된 사람들을 주소록에서 불러와서 클릭만으로  단체문자나 메일을 보낼 수 있습니다.
참고로 안드로이드폰은  구글계정을 입력해 놓으면 구글메일로 메일을 한번이라도 보내고 받은 사람의 메일주소가 동기화 되어 자동 등록됩니다. 단.  단체메일 보낼때  주의해서 보내야 할거예요. 애먼사람에게  반말투의 애정공세를 하면 난감하겠죠.





어제 WIS에서 HTC 디자이어를 직접 만져봤습니다.


슈트를 입은듯한 댄디한 느낌입니다. 은은한 초콜렛색이 점잖음을 내뿜고 있네요. 그리고 시원스러운 큰 화면은
시선을 고정시킵니다.




터치감은 아이폰과 똑같습니다. 화면전환속도도 빠르고 양손으로 줌인 줌아웃도 편합니다. 
특히 이 속도부분은 아이폰을 따라갈 스마트폰이 없었는데  아이폰과 똑같은 속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자세하게 만져보지는 못했습니다. 안드로이드폰 모토로이를 쓰고 있는지라서 안드로이드폰이 거기서 거기지 하고 대충 봤습니다.
그러나  속도면에서는 놀라울 정도로 부드럽고 빠릅니다.

아래 동영상에서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요즘 핸드폰들은 뒤테도 중요한데  케이스가 반사재질이 아니여서 생활스크래치에 어느정도 강할듯 하네요.
구글 마크가 선명합니다.


옆면을 보니 투톤으로 된 모습이 부드러운 느낌마져 듭니다. 두께도 아주 얇은 편이구요
모토로이를 쓰고 있지만  디자이어를 갖고 싶은 욕망을  가지게 하는 폰이네요.
위에도 적었지만 DMB만 된다면 참 좋은데 그점은 아쉽습니다.  DMB매니아라서요.

이 HTC의 디자이어는  갤럭시S나 A와 경쟁구도를 가질듯 합니다. 시장은  아이폰과  안드로이드로 나누게 될것이고 안드로이드는 여러 휴대제조업체끼리 피튀기는 경쟁이 시작될듯 합니다.


HTC 디자이어폰의 강점

1. 빠르다
2. SNS서비스를 사용하기 편하다
3. 멀끔한 외관

단점

DMB가 안된다.


SNS와 구글서비스에 강한  HTC디자이어 스마트폰 추천폰중 하나입니다. 경 자세한 정보는

- HTC 공식 한국 홈페이지: http://www.htc.com/kr/
- HTC Desire 마이크로 사이트: http://www.htc-korea.com/desire/main.html

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1 Comments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foxer.tistory.com BlogIcon FOXER 2010.05.27 01:58 보기에는 제법 좋아보이네요.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메모리 부분에서 용량문제를 어느정도 해결했다는 말씀은 모토로이에 비해서라는걸로 받아들이면 되나요??
    그리고 롬과 램이 따로 되있는데 어플은 롬에만 설치되나요, 아니면 합친 공간 모두에 설치가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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