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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닥은 필름만 만드는 회사는 아닙니다. 카메라도 직접 만들고 디카시장 초기에는 코닥제품들 잘 팔렷습니다.
지금도 미국에서는 코닥제품이 잘 팔리죠. 그러나 국내에서 디카 인지도는 별로 좋지 않고 코닥도 별 신경을 쓰지도 않고 마케팅도 안합니다.
코닥은 브라우니라는 카메라를 씨리즈로 계속 출시중입니다. 브라우니 카메라는 저렴하면서도 다루기 쉬운 카메라인데요
2012년 올림픽을 기념해서 나온 브라우니 카메라는 너무 귀엽네요.
이 카메라를 보면 마치 토마스 기관차 같이 두 눈과 커다란 코가 보입니다.
미키마우스 같은 이 거대한 3개의 구멍은 모두 렌즈입니다. 커다란 렌즈와 두개의 작은 렌즈는 뷰파인더용이라고 하는데 어디를 들여다 보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폴더업 스포츠 뷰파인더입니다. 저고슬 통해서 피사체를 보면 됩니다.
이렇게 쏙 들어갈 수도 있습니다. 카메라 테두리에는 올림픽 경기들이 수놓아져 있습니다.
어떤 사진이 나올까 궁금하네요. 아이들 선물로 주면 너무 좋아하겠는데요
디자이너 James Coleman씨가 디자인했습니다.
출처 http://www.yankodesign.com/2010/04/12/kodak-brownie-revived-for-the-2012-olympics/
지금도 미국에서는 코닥제품이 잘 팔리죠. 그러나 국내에서 디카 인지도는 별로 좋지 않고 코닥도 별 신경을 쓰지도 않고 마케팅도 안합니다.
코닥은 브라우니라는 카메라를 씨리즈로 계속 출시중입니다. 브라우니 카메라는 저렴하면서도 다루기 쉬운 카메라인데요
2012년 올림픽을 기념해서 나온 브라우니 카메라는 너무 귀엽네요.
이 카메라를 보면 마치 토마스 기관차 같이 두 눈과 커다란 코가 보입니다.
미키마우스 같은 이 거대한 3개의 구멍은 모두 렌즈입니다. 커다란 렌즈와 두개의 작은 렌즈는 뷰파인더용이라고 하는데 어디를 들여다 보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폴더업 스포츠 뷰파인더입니다. 저고슬 통해서 피사체를 보면 됩니다.
이렇게 쏙 들어갈 수도 있습니다. 카메라 테두리에는 올림픽 경기들이 수놓아져 있습니다.
어떤 사진이 나올까 궁금하네요. 아이들 선물로 주면 너무 좋아하겠는데요
디자이너 James Coleman씨가 디자인했습니다.
출처 http://www.yankodesign.com/2010/04/12/kodak-brownie-revived-for-the-2012-olymp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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