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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가 나오자마자 가장 큰 논쟁이 되었던것이  기존의 이북리더기들은 어쩌나 하는 말들이 많았습니다.  이북리더기 제조회사들이 손가락 빠는것이 아닌가 하는 말들도 있었죠.

하지만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아이패드는 소비전력이 큰 LCD 화면이고 백라이팅방식이라서  밝은 곳에서는  화면이 눈에 잘 들어오지 않습니다. 반면 E-lNK를 사용하는 이북리더기들은  비록 흑백이고 동영상 재생도 안되지만  눈에 보기 편하고  야외에서도  책처럼 볼수 있는 반사광방식입니다. 두 제품은 장단점이 있죠.  컬러로 볼수 있는 아이패드와  흑백으로 봐야하나  오랜시간  눈부심없이 야외에서도 볼수 있는 이북리더.  지금은  아이패드가  잡지책 이북시장을 점령할것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논란을 잠재울만한 제품이 네덜란드  Liquavista에서 시제품으로 나왔습니다.
한마디로 컬러 E-INK입니다. 


이게 가능한것은  바로 electrowetting(전기습윤) 기술때문입니다.

물방울로 렌즈 만드는 ‘일렉트로웨팅’   한겨레 2007년 기사보기

일렉트로웨팅기술은 쉽게 설명하면  물의 표면장력을 전기로 제어하는 기술로  우리의 수정체라고 보면 됩니다.
우리의 눈은  여러가지 렌즈의 역활을  한꺼번에 할 수 있습니다.  수정체의 두께를 조절해서  근거리 원거리등을 쉽게  볼 수 있죠.
미래의 카메라는  대포만한 렌즈대신에  액체가 찰랑거리는 렌즈가  나올것 입니다. 마치 사람의 눈처럼요.  삼성전기에서도 상용화 해서 지금 200만화소 카메라폰 모듈까지 개발했다고 하는데 실제로 적용된 사례는 보지 못했네요.(적용된 제품이 있나요?)

이 기술을 이용해서 전화를 띈 전기를 통하여 아주 빠르게 전기신호를 변환시켜서  액상의 잉크가  번져 색의 명암을 표시하게 합니다. 반응성은 기존의 E-INK보다 무척 빨라서  동영상 재생까지도 가능합니다.
물론 LCD의 색감보다는 못하지만  좀 더 다듬으면  괜찮은 디스플레이가 될듯 하네요. 이 제품의 장점은 E-INK처럼 저전력이라는 것 입니다.  아이패드가 충전해서 써봐야 하루를 못넘기지만 이 제품은  며칠씩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실제 동작 장면은 
BBC.에서 볼 수 있습니다.  어떤 기술인지 동영상만 봐도 감이 오실것 입니다.
이게 제품화 되어서 보급되면 아이패드의 인기에도 큰 영향을 주겠네요.
또한 삼성과 엘지전자 같은 디스플레이 회사들도  좀 긴장 해야겠구요.

기사를 보니  삼성은  아몰레드에 집중한다고 했습니다. 아몰레드 정말  뛰어난 영상을 제공합니다. 그러나  어떠한  디스플레이도 햇빛아래서는  제 힘을 못씁니다.  그러나 이  일렉트로웨팅 기술을 이용하면  달라지겠네요.
이 기술 계속 연구해서 나아간다면 앞으로  DSLR같이  렌즈교환식 카메라도  시장에서 점점 사라지겠는데요.  액체렌즈로  광각 줌 단렌즈를 다 흡수할 수 있으니까요


출처 BBC.

썬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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