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LG인피니아 풀HD 3D TV 발표회에서 이런 질문이 나왔습니다.
아이들용 3D안경은 없나요?   그 말에 아직 없다고 합니다.  만들까 말까 고민중이라고 하는데  생각보다 3DTV의 제약이 참 많네요



지난달 말부터 삼성과 샤프는 미국시장에서  3D TV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삼성싸이트에  경고메세지를 담은 PDF파일을 올렸습니다.

대충 해석해보면  3D TV를 보면서 울렁거림. 방향감각저하,  물체왜곡, 지각력 저하, 시력저하를 유발할 수 있으며  셔터방식 안경의 잦은 깜박임으로 간질발작의 우려도 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특히 노약자와 임산부는 시청을 자제할것을  권하고 있으며  술에 취해 있거나  피곤한 상태에서는 보지 않기를 권하고 있습니다.또한 청소년들에게 주의를 주고 있는데요.  아바타를 아이들과 보다가 아이들이 울렁거려서 혼났다는 말에 이해가 안갔습니다. 저는 잘만 봤거든요. FPS게임 매니아라서 그런가 했는데  그것만은 아닌듯 해요. 최근에 FPS게임 속도가 무척 빠른것(퀘이크 같은것)을 했다가 울렁거려서 혼났네요.

또한 눈이 충혈되거나 눈이 마르는 증상이 있으면 시청을 그만둘것도 권하고 있구요. 이래저래 제약이 많네요.
보통의 성인이 정상의 심신으로 보면 문제될것은 없습니다만  여전히 기술적인 해결이 필요할듯 합니다.  LG인피니티 시연회장에서도 거론했지만 거대한 3D TV말고 DMB폰이나 5인치나 7인치 PMP에서 안경없이 3D로 볼수 있다면 더 좋을텐데 작은 3D TV는 왜 안만드는지 모르겠어요.  닌텐도 3D DS가 나오면 작은 액정창에서도 3D를 즐길수 있겠죠?



썬도그
하단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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