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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현장에서 큰 힘이 될 메세지 전달 강아지

썬도그 2010. 4. 14. 16:27
지구촌에 재난사고는 끊임없이 일어납니다. 올해는 유난히 지진소식이 많네요. 오늘도 중국에서 7.1강도의 지진이 일어났다고 하네요.  한국에서도 얼마전 지진이 났었습니다. 쿠쿠궁 하는 소리에 깜짝 놀랐는데  그게 지진이었더군요.   한국도 더 이상 지진의 안전지대가 아닌것 같습니다. 다른곳은 몰라도 서울에서 시진나면  이건  엄청난 희생이 초래 될듯 합니다.

감히 상상하고 싶지도 않을 정도로 대규모 인명피해가 날것으로 예상되죠.
재난사고가 나면  사람들은  대부분 자포자기 심정으로 생명의 끈을 일찍 놓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꼭 살아야한다는 당위성이 강한사람들은  어떻게 해서든 나올려고 하죠.  죽음의 공포야 다 무서운것이지만  가족의 얼굴이 눈에 아른거리면 사람들은 초능력을 발휘해서  힘을 내곤 합니다.

이번 천안함 사고떄에도 가족들의 얼굴이 생각나서 소방로프를 타고 올랐왔다고 하는 분을 봤어요.
재난현장 특히 지진등의 재난현장에는 구조팀들이 들어갑니다. 그리고 수색견도 함께 합니다.

이런 재난현장에서 수색견의 힘은 정말 큽니다.
그러나 바로 구해내기 힘든게 지진 재난현장입니다. 위의 돌더미들을 다 치워야 하는데 그 치우는 시간이 오래 걸릴 때도 있습니다. 그럴때  가족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 메세지 견은  그런 이유로  만들어 졌습니다. 코펜하겐의  인터렉티브 디자인  연구소 학생인 Laura Boffi씨가 아이디어를낸 이 메시지견은  재난현장에서 가족들의 목소리를 들려줄수 있습니다.

Messenger Dog from laura boffi on Vimeo.


재난현장에서 가족이나 어머니의 목소리를 듣게된다면  버틸 힘을 더 내겠죠.
참 괜찮은 아이디어네요.  

출처 The Raw F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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