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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는 이미지입니다.  그 정치인이 아무리  못난 의법활동을 해도  시장에 가서  가슴에 띠 두른뒤에 상인들 손 잡아주고 웃어주고  
그런 모습을 누군가가 사진을 찍어  의정활동이라고  인증하면 사람들은 이 의원 참 성실하네~~ 하고  생각하죠

이런 이유로  독일의 히틀러는 이미지정치를 잘했죠. 프로파간다라는 선전정치는 괴벨스의 특기이기도 했습니다. 독일 국민 현혹시키는데는 대가였고 이 독일의 선전정치는  이후 많은 정치가들이 따라 합니다. 그러나 이런 이미지정치도 잘못하면 망하는 수가 있습니다.


마이클 두카키스 1988 (AP사진)

1987년 민주당 대통령 후보였던 게리하트 상원의원이 젊은 모델과의 혼외정사로 물러난후 듀카키스가 민주당 후보에 오릅니다. 
듀카키스가 상대할 공화당 후보는 아버지 부시였죠.  듀카키스는 민주당의 유약한 국방정책의 이미지를 벗고자  TV광고에 탱크를 탄 모습을 내보냅니다. 또한 2차대전시에 파일럿으로 활약한 아버지부시의 전쟁영웅 이미지와 대항하고자 했기도 했구요.
 그러나 이 광고에서 듀카키스는  큰 헬멧을 쓴 멍청한 모습으로 비추어지고 이 광고를  본 공화당은 비아냥 되는 광고를 내보내  큰 효과를 봅니다  듀카키스는 이후 여러차례  실수를 하고   결정적으로  부사와의 TV토론에서 어버버하는 모습까지 보여  선거에서 지고 맙니다.



공성진 한나라당 의원과 나경원의원은 천안함 희생자의 빈소에서  인증샷을 찍었습니다.
나경원의원은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때 해외공관에서 분향했다는 인증샷을  자신의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올렸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빈소에서  헌화했다고 인증샷을 자신의 미니홈피에 올렸죠.

누가봐도  그건 인증샷입니다. 정말  나의원이  희생자를 생각한다면 그런 인증샷은 올리지 않았어야죠.

그런나 이 나의원보다 더 한 사람이 있습니다. 한나라당 공성진 의원은  빈소앞에서  기념촬영까지 했습니다.
많은  언론과  민주당과 네티즌들이 질타하자  역사에 기록으로 남기기 위해서  찍었다고 변명을 했습니다. 역사에 남기는것은 사진기자들이 하는 몫이지   기념촬영해서  그 사진 누구 보여줄려고 한것 입니까?    여기서 후세란  혹시 공성진의원의  자식들이란 것인가요?
그렇다면 차라리  자식들 아니 자손들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찍었다고 하는게  정확한 표현 아닐까요?

더 가관은 이 공성진 의원이 많은 질타가 쏟아지자 언론취재활동. 카메라 촬영도  해서는 안된다며 되도 않는  물귀신 작전을 씁니다.아니 언론의 카메라와  개인이 보관할려고 하는 사진을 동급으로 보는 시선은  너무  추레해서  말이 안나오네요.



우리는 많은 정치인들이 그림을 만드는 것을 봤습니다.  그러나  이런 이미지정치는 80년대 90년대나 통했지 요즘은 잘 통하지 않습니다.  
북한과 같이 통제된 사회나 사진정치를 하죠.  김정일 위원장  사진 몇장으로 자신이 살아있음을 인증하면서  북한을 통치 했잖아요

그 나라의 국민들이  이런 이미지정치에 현혹되는 모습 자체가  그 나라의 국민수준과 함께  정치수준을  알게 해줍니다.


오늘도 많은 정치인들이  거리에서  식당에서  독도에서 사고지역에서  이미지 정치를 하고 있습니다.
이미지정치보다는  현실을 제대로 어루만져주는  현실정치를 했으면 합니다.   또한  우리는 이미지 즉 사진의 모습이  전부가 아님을 아는 혜안이 필요 합니다.    


썬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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