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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권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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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너온 소식/해외화제

휴대용 어군탐지기 소나센서

썬도그 2010. 4. 2. 02:01

천안함 사고로  어제 만우절이었지만 만우절 기분을 즐길수 없었습니다. 한겨레신문은 혼자 신나서 폴 매카트니 사망기사라는 만우절 기사를 2개나 냈는데  기분이 많이 좋지 않더군요.

사람 목숨가지고 장난치는 모습은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천안함 사고후  국방부는 함미를 이틀동안이나 찾지 못했습니다.  까나리 잡는 어선이  어군탐지기로  천안함 함미를 찾았다는 말에 실소가 나오더군요.  링스헬기도 있고 최첨단이라는 해군이  왜 어선만도 못한 것일까요?

각설하고  예전에는  물고기를 잡을때 얻어 걸리는 식으로 물고기를 잡았습니다. 순전히 경험으로 그물을 내려서  물고기를 잡았지만 지금은 작은 어선도  어군탐지기로  바다 아래 상황을 소나센서로  탐지해서  그물을 내리고 물고기를 잡습니다.

그러나  낚시꾼들에게는  어군탐지기가 가당치 않죠. 그러나 낚시좋아하는 분들에게 아주 좋은 소식이 들리네요. 개인용 소나센서가 나왔습니다.



이 개인용 소나센서는 9미터 케이블을 바다속에 드리우고  음파를 쏴서  2.7인치 흑백 디스플레이에  물고기의 위치를 나타냅니다.  


어군 탐지기보다는 못하겠죠. 하지만 낚시꾼들에게는 아주 좋은 장비입니다.  다만 세월을 낚는 강태공에게는  세월을 낚는게 아닌 물고기 잡는 것에 몰두하는 모습으로 변질 될 수는 있겠다라는 생각도 듭니다. 





73미터의 바다까지 들여다 볼 수 있는데  이 개인장비로도 천안함 선미를 찾을 수 있지 않았을까요?

자꾸 아쉬움이 남네요.  AAA배터리 4개로 작동하며  가격은 65달러입니다. 생각보다 저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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