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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권력이다

GM의 진일보한 자동차 앞유리 디스플레이 (HUD) 본문

물건너온 소식/해외화제

GM의 진일보한 자동차 앞유리 디스플레이 (HUD)

썬도그 2010. 3. 28. 19:07

도로를 달리면 많은 정보들이  보입니다. 제한속도라는지  어느방향으로 가면 어디가 나온다든지  수 많은 정보가  있죠. 하지만 대부분의 정보가 정형화되어 있습니다. 즉 표지판에 교통안내를 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정보들을  자동차가 알아보고 운전자에게 알려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GM은  많은 대학드과 연구중인 HUD(헤드 업 디스플레이) 를 선보였습니다.
이 HUD는  이미 BMW에서 나온 기술이고 새로운 기술도 아닙니다. 20년전에 나온 기술이죠. 그러나 지금까지  HUD는  자동차 앞유리창에 자동차 속도나  네이게이션을 표시하는 정도가 전부였습니다.

그러나 GM의 HUD는 다릅니다.  비가 많이 오고 어두워 지거나 안개가 많이 끼면  도로가 잘 보이지 않는데 

위 사진같이  앞 유리창에 도로의 양 끝을 표시해 줘서 운전자에게 운전의 도움을 줍니다.
다만  빠른 속도는 안되고 중간속도에서만 가능하다고 하네요.


아직 개발단계고  SF영화에서처럼  화려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이 정도의 기술도 진일보한 기술이죠.
이게 가능한것은 차안에 있는 적외선 카메라가  어두운 길과 잘 보이지 않는 길을  훤하게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차도 점점 스마트해지는군요.  그러나 스마트해질수록  위험도 많아질듯 합니다. 자동차 급발진도  스마트한 차의 부작용이죠.
만약  저 HUD정보가 잘못된 정보나 오작동하면  사로 나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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