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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지난 동영상입니다. 지난달에 뉴스에서 본 소개한 안전벨트 착용 공익광고입니다.
그 어떤 안전벨트 착용 공익광고보다 감동적입니다. 더미를 태워서 부셔지는 차안에서 흔들리는 더미들의 모습보다는 이런
감성적인 광고가 더 효과적이네요
저는 차를 별로 좋아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운전은 안하지는 않습니다. 가끔 하는데 해도 꼭 안전운전만 합니다.
특히 안전벨트는 꼭 맵니다. 안전벨트 안하면 허전해서 운전이 안될정도이구요.
뭐 요즘 대부분의 분들이 안전벨트를 매기에 매라고 호소를 할 필요 없는것 같지만 뉴스를 보니 제작년에 비해 작년에 안전벨트 착용률이 떨어졌다고 하더군요. 경찰이 단속 좀 하면 올라갔다가 단속 안하면 떨어지는 모습을 보면 아직도 상식이 안되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당신의 생명은 당신 하나의 것이 아닙니다. 위 광고처럼 가족과 연결되어 있는 것 입니다.
가족을 위해서라도 안전벨트 생활화 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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