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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권력이다

안드로이드 국내 쟁탈전. 본문

IT/가젯/IT월드

안드로이드 국내 쟁탈전.

썬도그 2010. 3. 16. 11:07

좀 이해가 안갔습니다.
왜 SK텔레콤은 안드로이드를 안드로이드라고 부르지 않고 안드로보이라고 하는지를요.





구글 안드로이드 마스코트 가슴팍에 T라는 낙인을 찍으면 안드로보이가 되는가 했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안드로이드라는 단어보다는 안드로보이가 좀 더 친숙해서 사용하는듯 합니다.

아시다시피 구글 안드로이드는 모바일기기 범용 소프트웨어 운영체재입니다. 전세계 누구나 공짜로 사용할 수 있죠.
그런데 문제는 이건 소프트웨어 안드로이드고  하드웨어 안드로이드는 다릅니다.  하드웨어 안드로이드라는 이름을 쓸려면 국내에서는 삼성의 허락을 맡아야 합니다.

반면 통신업체들이 안드로이드라는  단어를 쓸려면  SK텔레콤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하드웨어쪽은 삼성이  통신서비스에서 안드로이드를 사용할려면 SK텔레콤의 허락을 받아야 하죠

이런 이유로 LG전자의 국내 최초의 안드로이드폰은  안드로이드에서 4자이상 똑같은 단어를 쓰면 안되기에 안드로원이라는 이름으로 나왔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이렇게 안드로보이라는 단어 사용권을 획득한 SK텔레콤과  삼성이  KT에서 출시한 아이폰에 한방 먹은 기업들입니다.
SK텔레콤과 삼성이 옴니아2로 아이폰과 맞불 작전을 했다가 홀라당 꼬실린 기업이라는 것 입니다.

아이폰에게 된통당하고 대항마를 찾다가 자력으로 힘드니  구글에서 보내준 선물인  안드로이드 마케팅을 하고 있는데요.
그런 이유인지  몰라도 상표권을 미리 선점했네요

모바일 운영체재인 안드로이드는 공짜지만 그 이름을 사용하는것은 공짜가 아니네요
안드로이드폰 판매량이 계속 늘고 있다고 합니다.  곧 안드로이드 열풍이 불듯 한데요.   KT에서도 SKT에서도 안드로이드가 춤을 추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너무 혹사시키는것(응?)은 아닌지 모르겠네요

NHN사장은   안드로이드 폰에 경계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폰 기본 검색엔진이 구글이기 때문입니다.  무슨 독과점 어쩌고 거론하는데  독과점이면 검색시장 독과점인 네이버부터 해결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렇게 불만이면 네이버가 휴대폰 운영체재 만들면 되죠.

아이폰이 한국의 모바일 시장을 흔들어 놓고 시장재편을 유발했다면 그 흔들린 시장에 안드로이드가 판을 깨버릴듯 합니다.
아이폰  안드로이드 이 두마리의  용이 한국시장을 뒤 흔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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