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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지 마십시요. 13.5mm 두께의 초슬립 카메라가 단돈 25달러입니다
놀라셨으니 이제 실망의 이야기를 계속 해볼께요.
두께가 얇은 만큼 그리고 가격이 싼 만큼 이 카메라의 성능을 이야기 하면 고개가 끄덕여 질것 입니다.
이 카메라는 CD130BT 라는 카메라로. 해상도 640 x 480 까지의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내장형 메모리만 지원되고 외장현 메모리 슬롯이 없습니다. 사진은 총 52장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USB1.1을 지원해서 찍은 사진을 PC로 옮길 수 있습니다.
리튬이온배터리로 충전이 가능하며
LCD액정도 없고 작은 뷰파인더가 하나 있습니다. 이렇게 조악한 성능이기 때문에 25달러가 가능하죠.
하지만 가격대비로 따지면 성능이 뛰어나다고 생각됩니다.
가격이 더 내려가면 필름카메라처럼 1회용 디카가 나올 수도 있겠네요.
뭐 핸드폰의 폰카가 거의 다 있기 때문에 1회용 디지털카메라 시장이 형성되지는 않겠지만요.
출처 : 라이트 인 더 박스
놀라셨으니 이제 실망의 이야기를 계속 해볼께요.
두께가 얇은 만큼 그리고 가격이 싼 만큼 이 카메라의 성능을 이야기 하면 고개가 끄덕여 질것 입니다.
이 카메라는 CD130BT 라는 카메라로. 해상도 640 x 480 까지의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내장형 메모리만 지원되고 외장현 메모리 슬롯이 없습니다. 사진은 총 52장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USB1.1을 지원해서 찍은 사진을 PC로 옮길 수 있습니다.
리튬이온배터리로 충전이 가능하며
LCD액정도 없고 작은 뷰파인더가 하나 있습니다. 이렇게 조악한 성능이기 때문에 25달러가 가능하죠.
하지만 가격대비로 따지면 성능이 뛰어나다고 생각됩니다.
가격이 더 내려가면 필름카메라처럼 1회용 디카가 나올 수도 있겠네요.
뭐 핸드폰의 폰카가 거의 다 있기 때문에 1회용 디지털카메라 시장이 형성되지는 않겠지만요.
출처 : 라이트 인 더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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