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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권력이다

사진실력 늘리는 쉬운 방법. 프레임놀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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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실력 늘리는 쉬운 방법. 프레임놀이

썬도그 2010. 3. 9. 22:31
사진실력이 늘지 않아서 고민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세상 모든것이 그렇지만
사진을 알면 알수록 찍으면 찍을수록  사진실력은 쉽게 늘지 않습니다.

위로 갈수록 지름이 커지는 칵테일잔처럼 같은 양의 노력을 투입해도 실력은 병아리 눈물만큼 늡니다.
사진을 처음 배울때는  팍팍 늘던 실력이  늘지 않다고 느껴질때 우리는 사진에 대한 매너리즘에 빠지죠.  그러나 알게 모르게 사진실력이 조금씩 늘고 있습니다. 그러나  눈에 들어오지 않고 마음에 들지 않으니 사진실력으 늘지 않다고 생각들을 합니다.

이런 생각이 계속되다보면 수백만원짜리 DSLR을  더 이상 들고 다니지 않게 되고 한켠에 먼지만 먹게 됩니다.
이럴때는 사진을 찍는 것 보다는 보는 것에 시간을 투자하면 어떨까 합니다.

또한 초보사진가들에게 사진실력을 쉽게 늘리는 방법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프레임을 만들어서  세상을 바라보는것이죠.
왜 예전 필카시절 필름 한컷이 바로 돈으로 계산되던 그 시절 우리는 사진을 찍기전에  양손의 엄지와 검지를 90도로 별려서 작은 직사각형을 만들어서 세상을 본적이 있습니다.

그렇게 직사각형으로 본 풍경을 보고 사진으로 담을까 말까 하는 결정을 했었죠. 지금은 그런 모습을 하는 사람을 보지 못했습니다.
그냥  찍고  LCD화면 보고 지우면 되니까요.  그러나 디카를 들고 다녀도 DSLR들고다녀도  항상  카메라를 들고 파인더를 들여다 보지 않습니다.  또한 항상 카메라를 들고 다니는 것도 아니구요

그런데 작은 박스 하나로 프레임놀이를 하면 세상을 프레임속에 넣는  재미있는 놀이를 할 수 있습니다. 이 놀이를 하다보면 사진보는 실력이 많이 늘어나게 됩니다.

Frame Your Pictures To Smell Good  에  이런 놀이방법을 소개한 사진들이 보이네요

작은 직사각형 상자만 있으면 됩니다. 직사각형 형태면 됩니다. 

그리고 그 상자속을 들여다 보면 됩니다.

이렇게  직사각형 종이박스를 들여다 보면  다른 부분이 깔끔하게 정리되기 때문에  사진파인더를 보는 느낌이 듭니다.
사진은 뺄셈이라고 하잖아요.  그림은  뭘 그려넣는게 중요하지만 사진은 뭘 빼야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많이 빼면 뺄수록 좋은 사진입니다.  여러분들의 사진에 느낌이 없다면 너무 많은 것을 담아서 일것 입니다. 



종이박스가 남세스러우면   카드보드지를 직사각형으로 구멍을 내놓고 사용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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