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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에어는 그 얇은 두께로 많은 사람들에게 놀라움을 주었습니다. 얼마나 얇은 지 서류봉투에 들어갈 정도입니다.
이런 모습을 LG엑스노트가 패러디해서 광고를 하기도 했죠. 그러나 이렇게 얇은 노트북고 세계적인 PC메이커 에이서가 올 하반기에 출시 예정인 터치스크린 기반의 키보드가 탑재된 노트북이 나오면 비교대상조차 될 수 없을듯 합니다.
라는 기사에 따르면 에이서는 코닝사와 협업해서 터치스크린 기반의 키보드가 탑재된 노트북을 올 하반기에 내놓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아직까지 확인된 상황이 없으나 루머로 끝나지는 않을 듯 합니다.
이 노트북은 먼저 기존 노트북의 두께를 어느정도 잡아 먹고 있는 키보드의 두께를 획기적으로 줄였습니다.
터치스크린 키보드는 돌출된 부분이 전혀 없는 키보드입니다. 터치스크린 기반으로 된 키보드라. 두께는 상당히 줄어들겠네요
문제는 키보드 입력감이 좋으냐인데 전 이 부분은 좀 부정적으로 보지만 장시간 노트북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그런대로 괜찮을 듯 합니다.
또한 모니터도 테두리가 없는 LCD모니터라 그 두께가 무척 얇아질듯 합니다. 얼마나 얇게 나올까요?
올 하반기 실제 제품이 나오면 또 하나의 이슈꺼리가 생기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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