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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은 받으면 받을 수록 좋습니다. 그러나  상이 모두 좋은 상만 있는게 아닙니다. 불명예스런 상도 있습니다.
매년  아카데미 시상식 하루전날 수여하는 골든 라즈베리 상은 불명예상입니다.   이 상은 최고에게 주어지는게 아닌 그해 최악의 영화 배우 감독등에 주어지는 상입니다.

올해는 밴쿠버 올림픽때문에  아카데미 수상식으 3월로 연기되었는데  골든 라즈베리 시상식도 3월에 개최되었네요


주요 수상자를 보면 

최악의 작품상 :  트랜스포머2 패자의역습
최악의 감독상 :  마이클 베이
최악의 남우주연상 : 조나스 브라더스
최악의 여우주연상 : 산드라 블럭
최악의 남우조연상  : 빌리 레이사이러스
최악의 여우조연상 : 시에나 밀러(지아이조)

등이 수상했습니다. 트랜스포머2가 휩쓸었네요. 이중에 눈여겨볼만한 배우가 있습니다. 바로 산드라 블럭입니다.
산드라 블럭은   올 어바웃 스티브 (All About Steve, 2009) 로 골든 라즈베리 최악의 여우주연상을 받았지만 내일 열리는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습니다. 내일 산드라 블럭이 수상하면   최악의 여우주연상과 최고의 여우주연상을 받는  특이한 기록을 세우겠는데요


보통 이 골든 라즈베시 시상식은 썰렁합니다.   수상자들이  참석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불명예스런 상을 수상하러 나간 다는 자체가 대단한 넉살이 아니고 여유가 없으면 참석을 하지 못할 것 입니다.

우리나라 같으면  명예훼손으로 소송걸 배우나 감독도 많을 것 입니다.
그러나 우리보다는 서양인들의 유머를 보면 참 관대하고 포용력이 뛰어나다는 것을 알수 있는데   이  골든라즈베리 여우주연상을 받으러 산드라블럭이 참석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할 베리가 수상식에 참여했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산드라 블럭도  참석했네요


이런 여유스러운 모습 참 보기 좋네요.   한국에서 이런 상을 만들어서 수상한다면 참석할 배우가 있으까요?
안성기나 박중훈 정도만이 참석할 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이외에  골든라즈베리가 뽑은 지난 30년간 최악의 영화는 배틀필드. 최악의 남자배우는 에디머피 그리고 여자배우는 페리스 힐튼이 선정되었습니다.
썬도그
하단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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