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삶/세상에 대한 쓴소리

김동진기자 탓하지 말고 중앙일보 김진원기자 너나 잘하세요..

by 썬도그 2007. 7. 2.
반응형


김동진기자
KBS 잇딴 방송사고 `수신료 올릴 생각 말고 방송에 더 힘써라`
중앙일보 기사보기


오늘 KBS12뉴스의 방송사고는  웃지못한 황당사건이었다. 김동진기자
절묘한 싱크를 자랑하는 한편의 개그프로그램을 보는듯한 모습 그런데 KBS의
 이런 실수를 좋아라하는 신문이 있다. 중앙일보
.

기사중 일부 발췌
그러나 KBS 뉴스 게시판과 커뮤니티 등에 "너무 황당하다. 시청자를 무시하는 공영방송, 사고낼 줄 알았다" "수신료 올릴 생각 하지 말고 직원 방송 교육에 더 힘을 쏟아라" “‘국민의 방송 KBS’ CM송은 말 뿐이었다. 우롱하는 KBS로 바꿔라”는 등의 항의 댓글이 잇따르고 있다


공영방송은 무슨 사고 내지 말라는 법 있냐. 사람은 누구나 실수하는법이다. 실수를해서 피해가 생겼
다면 그 응당의 댓가를 받으면 된다. 중앙일보 니들은 맨날 오보하지 않나.  똥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라냐. 웃기는 짓거리다.  수신료 올리는게 그렇게 배아팠냐.  몇일전 노무현 대통령이 FTA반대
다큐 계속 내보내는 KBS에게 불편한 심정을 표하면서도 줄건 줘야 한다면서 수신료 상승을 지지
했다.  중앙일보 니들은 그런  배포도 없지.  이 졸장부 같은 언론아.

중앙일보 전에 사주였던 홍머시지가 검찰에 불려가는데 같은 기자를 기자놈이 막는 꼬라지
연출한게 중앙일보 아니였냐. 기자가 기자를 막아서는 추태..  전세계 언론사상 최초일듯하다.

김진원기자 당신이나 잘하시길  같은 언론인으써 동지의식도 없냐. 남의 개인적인 실수나 터울은
감싸줘야 하는것 아닌가.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