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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나 드라마에서 보면 근사한 레스토랑에서 칼질을 한후 남자가 그랜드피아노가 있는 무대에 올라가서 멋지게 피아노를 치면서 노래를 불러주면서 프로포즈를 합니다. 정말 근사한 풍경이죠.
그런데 그랜드피아노가 있을 정도의 큰 레스토랑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호텔 레스토랑에서나 가능한 것이죠
그러나 피아노테이블은 테이블위에서 음식을 먹고 혹은 먹으면서 피아노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이 피아노테이블은 보통은 테이블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잘 맞춰진 뚜껑을 열면 속에 뽀얀 피아노건반이 나옵니다.
디자이너 Georg Bohle씨가 만든 이 피아노테이블은 평소에는 테이블로 쓰다가 피아노 연주를 바로 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물리적인 타격으로 소리를 내는 클래식피아노는 아니고 아쉽게도 전자피아노입니다.
그 전자피아노와 클래식피아노의 소리를 구분하는 여자친구라면 낭패지만 음악에 문외한인 여자친구라면 그 앞에서 연주한곡 해주면 아주 황홀해 하겠네요.
오크나무로 된 피아노테이블. 가격은 무려 6천달러입니다. 아무나 살수 없는 가격이네요.
출처 Georg!
그런데 그랜드피아노가 있을 정도의 큰 레스토랑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호텔 레스토랑에서나 가능한 것이죠
그러나 피아노테이블은 테이블위에서 음식을 먹고 혹은 먹으면서 피아노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이 피아노테이블은 보통은 테이블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잘 맞춰진 뚜껑을 열면 속에 뽀얀 피아노건반이 나옵니다.
디자이너 Georg Bohle씨가 만든 이 피아노테이블은 평소에는 테이블로 쓰다가 피아노 연주를 바로 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물리적인 타격으로 소리를 내는 클래식피아노는 아니고 아쉽게도 전자피아노입니다.
그 전자피아노와 클래식피아노의 소리를 구분하는 여자친구라면 낭패지만 음악에 문외한인 여자친구라면 그 앞에서 연주한곡 해주면 아주 황홀해 하겠네요.
오크나무로 된 피아노테이블. 가격은 무려 6천달러입니다. 아무나 살수 없는 가격이네요.
출처 G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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