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사진은 권력이다

충전이 다 되면 콘센트에서 쏙 빠지는 거머리플러그 본문

물건너온 소식/해외화제

충전이 다 되면 콘센트에서 쏙 빠지는 거머리플러그

썬도그 2010. 2. 17. 14:55

모바일기기를  충전하다보면  귀찮은게 있습니다. 완충되면 코드를 뽑아줘야 하는건데요.  완충된후에도 계속 꽂아 놓으면  대기전력을 먹기 때문에 전기세가 나갑니다.  그 전기세 아끼기 위해  수시로  충전상태를  확인하는데요.  뭐 전기세가 그렇게 비싸지 않아서 인지  민감하게  충전상태를 확인하지는 않습니다. 지나가다 보고  충전 다 되었으면 빼 놓으면 되니까요.

그래도 하루종일 완충상태로  있는 모바일기기를 보면 좀 짜증스럽기는 합니다.
로드아일랜드 디자인학교의 학생인 Conor Klein씨가 만든 거머리 플러그는  충전이 다 끝나면 코드가 쑥 빠지는 창의적인 작품입니다.
위 사진처럼  콘센트에  거머리 플러그를 꽂고 그 끝에  전원코드를 꽂으면  완충된후에 거머리 플러그가 벽면의 콘센트에서 쑥 빠져 대기전력의 소모를 방지해 줍니다.

모바일 기기의 완충상태를 어떻게 확인하냐구요?
확인하는 방법은 없습니다.

다만 타이머가  달려 있어서 시간이 지나면  코드가 빠지게 되어 있습니다. 모바일기기의 충전시간을 잘 알아둬야 겠군요

Outlet Regulator Video from conor klein on Vimeo.



제품화 해도 인기를 얻을만 하겠는데요. 저도 하나 사고 싶을 정도 입니다.

출처 Michael Surtees


3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