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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에 이 광고를 누구보다 식겁하게 봤을 분들이 있습니다. 바로 어머니들인데요
조카들이  TV를 보다가 이 광고보고 까르르 웃더군요.  그리고  저금통 사러가자고 합니다.

정말 공감가는 광고이죠.  생각해보면 제가 어렸을 때도  어머니가  세배돈을  나중에 주겠다면서  뺏어 갔는데 지금까지 돌려주고 있지 않습니다. 연이자 4%씩 하면  지금 수백만원이 되어 있을 것 입니다.

이 광고에는 FUN이 들어가 있습니다. KT올레 씨리즈 광고가  회를 거듭할 수록 유머의 강도가 쌔지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애니메이션으로 되어서 인간미가 없었는데 최근에는 배경을 단순화시키고 일반인 모델을 투입해서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반면 SKT의  나답게 광고는  중독성은 있지만 FUN이 없습니다.    모나고 못난 광고는 아니지만  임펙트가 없죠

일본 오리콤 브랜드전략 연구소에서 발표한 불황기 하지말아야 할 ‘광고 칠거지악’ 에서는
7가지의 광고를 불황기에 부적합하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소심해지지 마라
둘러대지 마라
허세 부리지 마라
한가한 소리 마라
울먹이지 마라
겉멋부리지 마라
말만 하지 말라

라는 7가지 항목을 지적했는데요.  이중에서 겉멋부리지마라의 내용을 살표보면 불황기일수록  유명연예인과 영화배우등 셀러브레티를 모델로 삼지 말고  일반인 모델을 활용한 광고가 효과적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재미있고 유머러스한 광고가 더 광고효과가 크다고 지적하고 있구요. 사실  광고에 유명한 모델들이 나온다고 혹하거나 뚫어지게 보지 않습니다. 만사가 귀찮고 사는게 짜증난데  유명인들이 모델로 나와서 광고에서 있는체.  잘난체. 럭셔리풍의 모습을 담아봐야 큰 반응을 얻기 힘듭니다.  반면 일반인들이 출연하면 일단 편하게 볼 수 있고 친근감을 느낍니다. 거기에 웃기기까지 하면 대박이 나죠

그런면에서 KT의 올레광고는  불황기에 광고하는 법을 제대로 알고 있는 광고 같습니다.


썬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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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쿡쑈 2010.02.16 23: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지만 잘 섞이지도 않는 쿡과 쇼를 섞이게 하려고 애쓰려는 모습이고요, 촌스럽습니다.
    개인차가 있겠지만요. 만약에 핸드폰을 구입해도 절대 Qook And show는 싫습니다. 챙피하거든요.

    •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10.02.16 2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쿡앤쇼 광고는 별로라고 생각해요. 개와 강아지 나와서 촌스럽게 노는 모습도 그렇구요. 그러나 저 올레 광고는 쿡앤쇼광고가 아닌 KT기업이미지 광고예요. 좀 다른 광고죠

  2. 황금잉어 2010.02.17 03: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올레!! 광고가 그렇게 와닿지 않는 광고인거 같아요...
    예전에 때!문!에!, 이거할때도 그렇고 올레두 그렇구 그냥
    '쟤 먼데 계속 혼자놀아??'하는 느낌이 들 정도로 별거아닌 상황에
    억지로 이미지를 주입시킨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SK는 노래가 기억에 쉽게 와닿을 뿐만 아니라 멜로디도 착착 감긴다는 느낌도 있구요..
    글구보니 LG는 We Live In Oz... 이거 이제 광고 안나오나보네요;; 2위 도약은 10년 뒤에나 될지..

    글 잘읽었습니다.^^ 새벽인데 잠이 안와서;;ㅠㅠ

  3. Favicon of http://engagestory.com/tt BlogIcon 인게이지 2010.02.17 06: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K광고는 가끔 미친듯한 내용이 있죠.
    전에 몇살까지 뭐뭐 하면 지는건가 라는 광고...
    병역필하면 그 나이에 입사하기 불가능....군대 현역필하면 지는건가라는 의문이 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