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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삼국지라고 하죠. 애플과 MS사의 전쟁에 2천년도 들어서서 구글이 끼어들기 시작하더니 어느새 애플 구글의 전쟁이 되어가는 모양새입니다. 썩어도 준치라고 MS사가 가만히 있지 않겠죠. 드디어 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MS사가 반격을 시작했습니다.
MS사의 CEO인 스티븐 발머는 바로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모바일 월드 콘그레스 2010년에서 윈도우폰 7을 공개했습니다.
이 윈도우 폰 7은 스마트폰 O/S로 윈도우 모바일 6.5를 이어가는 운영체재입니다.
최근에 MS사는 윈도우 모바일을 윈도우폰이라고 새로운 브랜드를 만들어서 선전하고 있는데요. 이름변경과 함께 강력한(?) 윈도우 7를 탑재한 윈도우폰이 아이폰과 구글 안드로이드폰 사이에서 어떻게 선전하고 자리매김 할지 궁금합니다.
스티븐 발머는 이 윈도우폰 7이 하나의 터닝포인트가 될것이라고 자신감 있게 말했지만 뚜껑은 열어보야겠죠.
윈도우폰 7은 소프트웨어가 강세인 아이폰과 차별화된 접근을 시도했습니다.
이 윈도우폰7에 대한 평가들을 들어보니 이전보다 많은 자유도를 주기도 하지만(소프트웨어 개발툴인 SDK공개) 그렇다고 완전개방은 아닌 적당한 수준에서의 개방과 함께 스마트폰을 떠나 하드웨어적인 점도 중요시 했습니다. 즉 사용자들이 자유롭게 꾸밀 수는 있지만 기본 레이아웃과 디자인형태는 유지하는 것입니다.
라이브타일이라는 개념으로 대표되는 인터페이스는 실시간으로 컨텐츠를 업데이트됩니다.
라이브타일은 아이폰의 아이콘처럼 타이러럼 깔린 아이콘을 클릭하면 중간단계를 거쳐서 빠르게 원하는 메뉴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어느메뉴를 사용하고 있던 버튼 한번으로 빙검색을 할 수 있다고 하는데 MS사의 빙(BING)을 사용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다고 자사의 부실한 검색엔진을 사용하는지 모르겠네요. 이게 무조건이라는 단서가 붙는다면 큰 단점으로 적용할 듯 합니다. 빙은 초기검색엔진으로 등록해서 팔아도 검색엔진을 수정할 수 있는 기능이 있어야 할듯 합니다.
윈도우폰 7에는 6개의 허브가 있습니다. 사람. 사진. 게임. 뮤직&비디오. 마켓플레이스, 오피스라는 허브를 제공하는데
이 큰 메뉴를 통해서 여러가지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사람은 소셜네트워크 싸이트와 연동해서 쉽고 편하게 친구추가를 할수 있는데 한국에서 인기 있는 미투데이나 싸이월드
혹은 트위터와 연동되는 기능이 없다면 별 매력이 없는 기능일것 입니다.
사진허브는 사진과 동영상을 주변사람과 쉽게 공유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게임허브를 통해서 Xbox LIVE와 연동할 수 있는데요. Xbox LIVE게임. 스포트라이트피드. 아바타. 게이머 프로필등도 조회할 수 있스빈다.
뮤직&비디오허브에서는 MS사의 준(Zune)의 기능이 즐길수 있습니다. 게다가 FM라디오까지 들을수 있습니다.
마켓플레이스허브에서는 MS사가 인증한 게임과 애플리케이션을 서치하고 설치 할 수 있습니다.
이 마켓플레이스허브는 아이폰의 앱스토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어제 뉴스를 보니 세계 20개의 통신사가 모여서 슈퍼 앱스토어만든다고 하는데 이제는 앱스토어 전쟁이군요.
오피스허브에서는 워드프로세서로 문서를 쉽게 편집 고유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으로 워드작성하고 엑설작업 못하는데 이 부분은 강점이네요. 발머는 또한 스티븐 잡스가 혹평한 아도비 플래시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 윈도우폰 7 제조사로는 델. HTC. HP. LG. 삼성. 소니 에릭슨. 도시바 . 퀄컴등이 함께 할 예정인데 안드로이드폰과 함께 윈도우폰 7의 운영체재를 갖춘 핸드폰들이 시장에 출시되면 아이폰은 두명의 적과 함께 싸워야 하는 모습이 될듯 합니다.
아니면 삼국시대처럼 서로가 서로를 견제하고 한 나라가 너무 커지면 다른 누나라가 협력을 하는 모습도 보이겠네요
MS사의 CEO인 스티븐 발머는 바로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모바일 월드 콘그레스 2010년에서 윈도우폰 7을 공개했습니다.
이 윈도우 폰 7은 스마트폰 O/S로 윈도우 모바일 6.5를 이어가는 운영체재입니다.
최근에 MS사는 윈도우 모바일을 윈도우폰이라고 새로운 브랜드를 만들어서 선전하고 있는데요. 이름변경과 함께 강력한(?) 윈도우 7를 탑재한 윈도우폰이 아이폰과 구글 안드로이드폰 사이에서 어떻게 선전하고 자리매김 할지 궁금합니다.
스티븐 발머는 이 윈도우폰 7이 하나의 터닝포인트가 될것이라고 자신감 있게 말했지만 뚜껑은 열어보야겠죠.
윈도우폰 7은 소프트웨어가 강세인 아이폰과 차별화된 접근을 시도했습니다.
이 윈도우폰7에 대한 평가들을 들어보니 이전보다 많은 자유도를 주기도 하지만(소프트웨어 개발툴인 SDK공개) 그렇다고 완전개방은 아닌 적당한 수준에서의 개방과 함께 스마트폰을 떠나 하드웨어적인 점도 중요시 했습니다. 즉 사용자들이 자유롭게 꾸밀 수는 있지만 기본 레이아웃과 디자인형태는 유지하는 것입니다.
라이브타일이라는 개념으로 대표되는 인터페이스는 실시간으로 컨텐츠를 업데이트됩니다.
라이브타일은 아이폰의 아이콘처럼 타이러럼 깔린 아이콘을 클릭하면 중간단계를 거쳐서 빠르게 원하는 메뉴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어느메뉴를 사용하고 있던 버튼 한번으로 빙검색을 할 수 있다고 하는데 MS사의 빙(BING)을 사용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다고 자사의 부실한 검색엔진을 사용하는지 모르겠네요. 이게 무조건이라는 단서가 붙는다면 큰 단점으로 적용할 듯 합니다. 빙은 초기검색엔진으로 등록해서 팔아도 검색엔진을 수정할 수 있는 기능이 있어야 할듯 합니다.
윈도우폰 7에는 6개의 허브가 있습니다. 사람. 사진. 게임. 뮤직&비디오. 마켓플레이스, 오피스라는 허브를 제공하는데
이 큰 메뉴를 통해서 여러가지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사람은 소셜네트워크 싸이트와 연동해서 쉽고 편하게 친구추가를 할수 있는데 한국에서 인기 있는 미투데이나 싸이월드
혹은 트위터와 연동되는 기능이 없다면 별 매력이 없는 기능일것 입니다.
사진허브는 사진과 동영상을 주변사람과 쉽게 공유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게임허브를 통해서 Xbox LIVE와 연동할 수 있는데요. Xbox LIVE게임. 스포트라이트피드. 아바타. 게이머 프로필등도 조회할 수 있스빈다.
뮤직&비디오허브에서는 MS사의 준(Zune)의 기능이 즐길수 있습니다. 게다가 FM라디오까지 들을수 있습니다.
마켓플레이스허브에서는 MS사가 인증한 게임과 애플리케이션을 서치하고 설치 할 수 있습니다.
이 마켓플레이스허브는 아이폰의 앱스토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어제 뉴스를 보니 세계 20개의 통신사가 모여서 슈퍼 앱스토어만든다고 하는데 이제는 앱스토어 전쟁이군요.
오피스허브에서는 워드프로세서로 문서를 쉽게 편집 고유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으로 워드작성하고 엑설작업 못하는데 이 부분은 강점이네요. 발머는 또한 스티븐 잡스가 혹평한 아도비 플래시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 윈도우폰 7 제조사로는 델. HTC. HP. LG. 삼성. 소니 에릭슨. 도시바 . 퀄컴등이 함께 할 예정인데 안드로이드폰과 함께 윈도우폰 7의 운영체재를 갖춘 핸드폰들이 시장에 출시되면 아이폰은 두명의 적과 함께 싸워야 하는 모습이 될듯 합니다.
아니면 삼국시대처럼 서로가 서로를 견제하고 한 나라가 너무 커지면 다른 누나라가 협력을 하는 모습도 보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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