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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등학교때 저는 상당히 수줍어 해서 수업시간에 질문조차 잘 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교탁에 나와 발표할 때도 상당히 수줍어 했구요.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 남들 앞에서 강의도 해본적이 있고 발표를
좋아합니다.  대학교때 동아리 활동이 좀 더 활달한 성격으로 바뀌게 했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남들 앞에서 유난히 수줍어 하는 사람을 보게 되면 예전의 내 모습이 떠올라서 술자리에서
이런 저런 조언을 해주곤 합니다.  주된 내용은 하나입니다.  남의식 하지말어! 

저와 비슷한 사람이 쓴  수줍음을 벗어나는 9개의 충고가 있네요

How to Finally Overcome Shyness

라는 글을  옮겨 볼께요. 글은  원문과 제 경험담과 생각을 함께 버무렸습니다. 


1. 잠재의식을 이용해라

80년대 유행했던  것중에 하나가 마인드콘트롤이라고 있었죠. 아침마다 거울앞에서 난 할수 있어! 라고 자기최면을 거는 것인데요.
이 방법은 자신감이 결여되어 수줍어 하는 분들에게 효과가 있습니다.  반복적으로 난 할 수 있어!  라고 속으로 외치는 것이죠.


2. 적극적으로 자신을 도와줄 친구를 찾아라

힘들때 힘이되어주고 자신감을 불어 넣어줄 친구를 사귀십시요.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로  친구에게 용기를 불어 넣어주는 친구.
어떠한 일을 해도  같은 편이 되어주는 친구가 있다면  자신감뿐 아니라 용기를 얻을 수 있스빈다.



3. 편안한 장소를 확장시켜라

수줍음이 많은 사람들의 특징은 낯선곳에서 크게 위축이 된다는 것 입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낯선사람 낯선공간에서 위축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고 공포를 느끼고 도망치면 안됩니다. 계속  도전을 하고  자신이 편안하다고 생각하는 장소를 확장시켜보세요.
낯선곳도  자신의 편안한 공간으로  만들어가는 도전정신.  낯설다고 도망치지 마세요



4. 사람들 앞에서 연설을 해보세요

수줍음이 많은 사람은 사람들 앞에서는 연설이나 이야기를 잘 하지 못합니다.  자신감이 없다보니 횡설수설하게 되고  자꾸 남을 의식하게 되면  위축이 되죠.  공포를 이길려면 공포의 대상을 자꾸 대면하게 되면  익숙해진다고 하죠.  마찬가지로  사람앞에서 연설을 자주 해보십시요. 처음에는 5명 정도 앞에서 이야기를 해보고  10명 20명으로 순차적으로 늘려가 보십시요. 나중에 100명 앞에서도 자신있게 연설하는  자신을 발견 할 수 있습니다.

5.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내성적인 사람들의 특징은  상황을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무엇인가가를 남들 앞에서 발표할때 

만약에 내가 말문이 막히면 어쩌나.  떨리는 목소리로 발표하면 어쩌나.  내 목소리가 작아서 짜증내지는 않을까?
내 이야기가 지루해지면 어쩌나 하는 등의 걱정을 먼저 합니다. 

사실 저도  발표를 하다가 졸고있거나  짜증내 하는 표정을 얼핏 보게 되면 위축되게 되더군요. 그 표정이 발표를 방해할 정도가 되면
더 위축이 되게되죠.  그러나  그런 사람들은 아무리 발표를 잘해도  꼭 있기 마련입니다.  내 이야기에 졸려하는 사람보다는 날 보고 웃고 미소짓는 한사람만 보고 발표하다보면 좋은 결과가 나올것 입니다.  미리 겁먹지 말고  조는사람 짜증내는 사람에 위축되지 마세요.



6.  남들의 시선을 의식하지 마세요

내성적이고 수줍음이 많은 사람들은  남의 시선을 너무 의식합니다.  한국의 아줌마 아저씨들은 너무 의식하지 않아서 공중도덕도 안지킬때가 많은데  이 아저씨 아줌마들의 기를 좀 받아야 하지 않을 까 합니다. 남의식하지 마세요.   주위 사람들이 당신을 볼것 같죠?
아닙니다.  그들은  당신을 보지 않습니다. 봐도 그냥 스쳐지나가는 존재들이라서 의식할 필요 없습니다. 그들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이 아니라면  당당하게 행동하세요.  내성적인 사람들은  지나가는 사람이 그냥 조금 웃어도  나보고 웃나? 하는 피해의식까지 있죠
하지만 그들은 당신을 보고 웃는게 아닙니다. 



7.  너무 분석하지 마세요.

사회생활을 할때의 공포증은  머리속의 뇌활동의 문제가 아닙니다.  너무 머리로만 생각하면  오히려 대인공포증을 극복하기 힘듭니다.
머리가 아닌 행동을 할때 그 대인공포증은 사라집니다.  너무 분석하고  앞서서 생각하지 마세요. 



8. 혼자 지내보세요

내성적이고 수줍음이 많은 사람들은 식당에서 밥을 혼자 못먹습니다. 또한 극장도 꼭 누구랑 같이 가야 한다고 생각하죠
특히 남자들 친구들과 영화보러 가는것 무척 꺼려하죠. 남들이 어떻게 볼까봐 하는 생각들이 있습니다.

쟤들봐! 남자들끼리 왔어 ㅋㅋㅋㅋ
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긴 합니다.  그러나 극히 일부죠.  남자들끼리 오던 말던  극장에서  당신을 쳐다보기 보다는 영화에 더 관심이 많습니다.  내성적인 것을 극복할려면  혼자 영화를 보거 저녁식사도 당당하게 혼자 해보십시요.  또한 공공장소에서  혼자 햄버거도 먹어보구요.
단 여자 혼자 술먹고 있음.  다가오는 남자들이 좀 있을 것 입니다 응?




9. 책이나 블로그 글을 읽어 보세요

주변에 도움을 줄 친구도 별로 없고  충고해줄 사람도 많지 않다면  자신감을 책에서 찾아보세요.  책이나  좋은 블로그의 글을 읽다보면 자신감을 심어주는 문구들이 많이 있습니다.  또한  책을 많이 읽어서 지식과 지혜가 많아지면  든든한  후원자가 될 것 입니다.
책 많이 읽은 사람은  사용하는 어휘부터 다르고 남들이 함부로 깔보거나 하지 않으니까요


제가 한마더 더 하자면  수줍음은 나이들면 저절로 해결될 경우가 많습니다.
수줍음은 자신감의 결여로 발생하는데  자존감을 키우셨으면 합니다.  옛CF 카피문구처럼 ~~  난 소중하니까~라고 세뇌를 하십시요.
당신은  세상에서 유일한 사람입니다.  그런 당신을 알아봐주는 친구가 있다면 더욱 좋구요.


썬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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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218th.tistory.com BlogIcon 가온별 2010.03.26 17: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 한 표!

  2. Favicon of http://blog.naver.com/radwimps5th BlogIcon 데오늬 2011.10.18 18: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수줍음은 타는데 혼자 있는 건 좋아합니다..오히려 낯선 사람들 사이에 묻혀있는 건 괜찮은데
    약간 면식이 있는데 친하지 않은 사람들과 있는 게 정말 괴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