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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칼럼 문제는 정권교체다, 이 바보야 기사보기
헉... 들켰다.. 아 젠당
이 칼럼 한나라당이 관계자가 읽으면 안된다. 이 중앙일보 선거법으로
신고해야한다. 당장 저 칼럼 내리라고 해야한다.
진보세력의 비밀문서를 빼서 쓴글 같다. 한 마디로 낭패스럽다
그렇다 진보는 지금 이명박, 박근혜의 머리끄댕이 잡고 한명 패대기쳐서
일어나지 못하는 하고 그 패대기 당한 사람은 한나라당을 떠나
새로운 정당을 세우길 바라고 있다. 시일이 촉박한 관계로 정당도 필요없다
탈락한 한나라당 두 후보중 한명이라도 경선에 불복하고 꿍시렁만 해주면 된다.
조,중,동 잘 보지 않는데 우연히 자주가는 커뮤니티에 이글이 올라와서
뜨끔했다.
그래 막장경선 치루고 기진맥진한 한나라당 후보를 살짝 밀어서 넘어뜨리고
또 한번 정권잡아야한다.
이해찬의원이 몇일전 말했다. 이회창에 비하면 두 박근혜,이명박 후보는 경량급이라고
그만큼 하자가 많은 후보들이다. 이명박 매일 비리터지고 있구 한반도 대운하란 시한폭탄
까지 만들어 놓았다. 박근혜씨는 박정희란 아버지 그늘에서 악수만 하고 다니고
말도 안되는 한반도 대운하보다 더 코믹한 한중페리를 공약이라고 내놓고..
육영재단 비리 정수장학회 등등 건수는 많다.
그런데 중앙일보에서 정신이 제대로 박힌 사람이 있었다니. 낭패스럽다.
아 어쩐다. 저거 제발 한나라당 관계자가 한명이라도 읽지 말길
뭐 읽더라도 당장 상대방 패대기치는데 신경쓰느라 흘려넘길것 같지만 말이다.
작은 불씨라도 팍파박 밟아 꺼야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뭐하나. 이런 기사 330명 모니터링 요원으로 막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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