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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도 오침이 있고 건설현장에서도 낮에 20.30분씩 낮잠을 잡니다. 또한 중동지역에서는 낮에 한두시간씩 오침시간이 아예 따로 있더군요. 날이 더워서 그런 날씨에 일하느니 낮잠을 자서 체력을 보충하고 피로를 덜어내는 모습이 있는데요.
사실 낮잠이란게 무례해 보일 수 있지만 낮의 10에서 20분의 짧은 잠은 오후시간 업무능률을 올려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물론 사장님들은 그런것 너무 싫어 하겠지만요. 그래도 좀 생각이 트인 사장님은 바쁘지 않다면 낮에 10분에서 20분정도 낮잠을 눈치보지 않고 편하게 자게 하는것도 좋을 듯 합니다. 그런데 사무실 책상에 엎드려서 자면 팔이 저립니다. 아무래도 몸이 신체를 누르니 혈액순환도 잘 안되고 불편하죠. 그런 낮잠을 즐겨 자는 분들에게 좋은 슬리프슈트가 나왔습니다.
이 옷은 EVA foam이라는 충격흡수제 재질로 만들어서 상당히 푹신합니다. 폴리우레탄과 비슷한데 그 폭신함이 아주 뛰어 납니다. 벌집모양으로 되어 있어서 숨쉬기도 편합니다.
디자이너 Forrest Jessee씨가 콘셉트한 제품인데요. 저런 옷을 입고 길거리를 걸어다니는 것은 아닙니다. 보관과 이동이 편해서 그냥 들고 다니다가 낮잠 잘 공간을 만나면
위와같이 입으면 됩니다. 어떻게 보면 침낭같아 보이네요. 시도 때도 없이 졸음이 쏟아지는 분들이 사용하면 좋을듯 하네요.
이 옷은 EVA foam이라는 충격흡수제 재질로 만들어서 상당히 푹신합니다. 폴리우레탄과 비슷한데 그 폭신함이 아주 뛰어 납니다. 벌집모양으로 되어 있어서 숨쉬기도 편합니다.
디자이너 Forrest Jessee씨가 콘셉트한 제품인데요. 저런 옷을 입고 길거리를 걸어다니는 것은 아닙니다. 보관과 이동이 편해서 그냥 들고 다니다가 낮잠 잘 공간을 만나면
위와같이 입으면 됩니다. 어떻게 보면 침낭같아 보이네요. 시도 때도 없이 졸음이 쏟아지는 분들이 사용하면 좋을듯 하네요.
출처 Book of J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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