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네이버 주가가 여러가지 호재성 긍정적 레포트에도 불구하고 줄줄줄 하염없이 흘러 내리고 있습니다

네이버가 올해 경기 회복으로 광고수익이 많이 오를것 이라는  애널들의 분석보고가 많이 나오고 있지만  12월 10일 고점을 치고  줄줄줄
흘러내리고 있죠.  이런 변화를 단정 지을 수는 없지만 최근 검색점유율이 60%로 하락했다는  이유 때문에  네이버의 절대아성인  검색시장이 근 몇년만에  2강구도  혹은 3강구도로 갈 듯 합니다.



반면에 다음은  주가가 계속 오르고 오늘  급등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4분기  다음의 실적이  사상 최고로 예상된다는  애널의 분석들이 나왔기 때문입니다.

작년에 다음이  구글과의 광고계약을 끊고 오바추어와 검색광고를 계약했었죠. 
그 효과가 벌써 나오고 있는듯 합니다. 비슷한 트래픽량을 가지고 있는 다음과 네이버  수익차이는 최고 10배까지 났는데 그 이유는  검색계약자 차이이기 때문이라는  말이  어느정도 증명이 되었네요.   

여기에 네이버 아성을  흔드는 복병이 있었는데 바로 네이트입니다. SK컴즈는 작년 하반기부터 시멘틱검색에 공을 들였고 어느정도 가시적인 성과가 나오고 있습니다. 물론 시멘틱검색이 휠만 돌려도 검색쿼리가 발생하게 하는 꼼수를 쓰긴 했지만 그런 거품을 빼고라도 네이트의 검생율은  올라가고 있습니다. 10%를 넘어서 20%로 진군중인데요.  다음이  30% 전후 네이트가 20%전후로  검색율이 자리잡으면
상대적으로 네이버는  정말 몇년만에 50%의 검색율로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네이버를 싫어하지만  다음도 그닥 좋아하는 기업은 아닙니다. (제작년의 다음과 작년의 다음은 또 다르니까요)
하지만  뭐든 3강구도가 가장 좋습니다. 네이버가  1위를 수년째 하고 있는 사이 한국포털은  인터넷에 한국이라는 갈라파고스를 만들어 버렸습니다.  이런 모습은 우리들의 무선인터넷 환경과 비슷하죠.   

사람들이 한국포털안에서만 놀게 하는  바람에  해외와의 소통은  소원해 졌죠.   사실  인터넷 초창기때는 외국검색싸이트 이용하면서 다양한 자료들을 검색하는 모습이 있었는데 요즘은  한국포털에서만 노는 모습들  끽해야 온라인게임이나  카페나  동호회좀 기웃거리다가  이웃블로그 놀러가고 나서  잠들기 전에 1촌방문하는게  한국 네티즌들의 인터넷 생활 패턴이 되었습니다.

이런 모습을 크게 지적할 것은 아니지만 분명 한국안에서만 자료가 순환되다 보니 좀 폐쇄적이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이런 모습의 1등공신은 네이버와 다음입니다.   덕분에  편리한 검색 좋은 정보들이 많이 생기긴 했지만 길게 보면 결코 좋은 모습은 아닙니다.

이런 틀을 깨기 위해서는 2강이나 3강구도가 좋습니다. 그래야 혁신적인 서비스들이  나오니까요.
지금 한국포털들을 보면 그놈이 그놈 같아 보입니다.  서비스들이 거의 비슷비슷해서  각 포털들의 특징도 별로 없습니다.
네이버 독주시대. 2010년에  끝났으면 하네요. 그러나 쉽게 무너질 네이버가 아니겠죠. 지켜봐야겠습니다.  티스토리 때문에  네이버블로그가 변했듯 다음과 네이트의 성장으로 네이버가 또 어떤 변화를 가져올까 기대가 됩니다.

역시 자극이 있어야  변화하나 봅니다.  지키기보다는 도전하는 사람이 더 마음은 편할 것 이구요



썬도그
하단 박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ageclarcer.textcube.com BlogIcon 세이지클라서 2010.01.15 13: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네이버가..
    그런데 네이트 시멘틱 검색은 신기하면서도 사용하기 편하더라구요.

    •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10.01.15 1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무척 편한 편이예요. 그러나 다른 포털이 그런 기술이 없어서 안하기 보다는 지금 관망중이라고 하네요. 네이트와 다른 시맨틱 검색으로 선 보일 예정이라고 하네요.

  2. Favicon of https://blogsabo.ahnlab.com BlogIcon 보안세상 2010.01.15 1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일하게 구글이 성공못한 게 우리 나라라고 하잖아요 ㄷㄷㄷㄷ

    아 중국도 있었나...ㅠ
    헷갈리네요

    •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10.01.15 14: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중국에서도 1위를 못하지만 그런대로 한국보다는 나을 거에요. 구글코리아가 좀더 한국식으로 서비스하는게 어떨까 합니다. 너무 자기색만 보여주고 있어요. 최근 개편은 ㅠ.ㅠ 안습이었어요 안하느니 못한 초기변화

  3. Favicon of http://intothereview.com BlogIcon 오러 2010.01.15 14: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검색으로 네이버만 써온게 몇년인데.. 만약 네이버의 절대 강자 구조가 바뀌면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4. Favicon of http://blog.naver.com/dyeworld BlogIcon 두팩 2010.01.15 15: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는 네이버가 되든 다음이 되든지 간에...

    구글이 시장 1위가 되지 못하는 상황이라면 혁신?은 별로 기대가 되지 않네요.

  5. Favicon of https://travel.plusblog.co.kr BlogIcon 꼬마낙타 2010.01.15 16: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의 합니다.
    어느 시장이건 한 기업의 독주체제가 굳어지면 발전이 더뎌지기 마련이죠.
    검색시장이 바로 그런 예였다고 생각합니다.
    네이버의 독주하에 사람들은 한정된 서비스를 받아왔고, 다음을 비롯한 다른 포털사이트들이
    여러 시도를 하기도 했지만 네이버의 독주를 막기엔 역부족이었죠.
    하지만 2강, 3강 체제라면 사용자들은 보다 개선된 환경에서 검색을 사용하게 될 것이고
    포털들은 더욱 치열하게 경쟁해서 지금의 우물안 개구리가 아니라 나아가서 외국기업과도
    경쟁 할 수 있게 될 지도 모릅니다.
    피터지게 싸우는 국내 시장과 외국 시장의 개척이 동시에 이뤄졌으면 좋겠네요.

  6. 호도리 2010.01.15 2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버 독주 체제가 어느정도 막을 내려 가면서 한국 시장이 매우 재밌어 졌어요
    다음이나 네이트의 새로운 검색들도 흥미롭고 네이버도 오픈캐스트나 , N 드라이브 같은 모처럼 제대로된 서비스들을 내고 있지요

    앞으로도 한국 인터넷 시장이 계속 자극을 받으면서 발전 하려면 장기적으로 네이버의 검색 점유율이 50% 근방을 유지 하거나 혹은 검색 시장 1위가 다음 같은 회사로 바뀌면서 엎치락 뒤치락 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7. Favicon of http://nkokonweb.tistory.com BlogIcon nkokon 2010.01.15 2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과 네이버는 유사한 서비스가 많아서... 좀 색다른 서비스를 많이 내놓는 인터넷 서비스가 나왔으면 하는 바람도 생깁니다.

  8. 2010.01.16 1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트의 검색 점유율은 10% 넘은적이 없었죠. 전번 코리안클릭 자료도 다시 갱신 되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