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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즈두바이의 개장쇼를 보면서  정말 쑈하고 있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과도한  투자로 인해  두바이가 파산위기에 까지 몰리게 했던  무대뽀 삽질공화국이 버즈두바이의 거대한 개장쇼를 보면서
아직도 정신 못차렸구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이웃 토호국이자 자금줄인 아부다비가 지원을 해주지 않았다면 두바이는  벌써 망했죠.
삼성물산은 자신들이 만들었다고  그렇게 자랑하더니 정작 개장쇼에는 관계가 한명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뉴스에 의하면  두바이에서  초청장을 보내지 않았다고 하지만 삼성측은 바뻐서 안갔다라는 말을 했습니다.
누구의 말이 맞는지는 몰라도. 그래도 그렇지 자기들이 얼음으로 콘크리트 식혀가면서  만들었다는데  어떻게 한 사람도 초대를 못 받나요.

더 웃긴것은  두바이 통치자 한마디에  빌딩 이름이  한방에 바뀌었습니다.  버즈두바이가 아닌 부르즈 칼리파로 지들 멋대로 바꾸더군요.
뭐  왕권국가이지  왕 마음대로 겠죠.  이러니 개발정책에 반대하는 사람도 없고  무리한 토건공사에 쓴 소리 하는 사람도 없습니다.

그러니  지난 두바이쇼크가 일어난것이구요
한국의 두바이가 되겠다넌 송도신도시와  새만금공사장에는  어느날 갑자기 두바이라는 소리가 쏙 들어 갔습니다.
창피한것이죠.

버즈 두바이의 높이는 828미터입니다. 개장 전까지 높이를 숨겼는데  세계 최고의 높이기록을 경신했습니다.
그런데 이 버즈두바이보다 더 높은 빌딩이 2020년경에 착공될 예정입니다.

나킬타워는  높이가 무려 1천4백미터로 버즈 두바이보다 6백미터나 높습니다.
호주 건축가 Woods Bagot가 디자인한 이 건축물은 두바이 사태가 일어나기 전에 계획 된 것입니다. 두바이 사태 이후에 여러가지
상황이 변해서  지어질 지는 모르겠습니다. 올해 세계경제가 활황기가 찾아오면 계획대로 2020년경에 짓겠죠

이 나킬타워는 약 200층의 높이로 지어질 예정인데  이런 초고층 빌딩 짓는것 보다는  내실 있고 효율적인  건축물을 지었으면 합니다. 
초고층빌딩들  몇층 이상 올라가면 효율성이 극도로 떨어진다고 하는데  한마디로 뽀대용으로  짓는거지  돈 벌려고 짓는 것은 아니죠.






전 세계는 마천구 건축 열기에서 한발 물러서 있는데 두바이는 유독 초고층 빌딩에 집착하네요.
이런 나라가 또 하나 있죠. 바로 한국입니다.  조만간  63빌딩을 뛰어 넘는  빌딩들이 서울과 부산 인천송도에 계속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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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liveis.tistory.com BlogIcon 산다는건 2010.01.10 1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젠가는 '제 5원소'와 같은 배경을 가지게 되겠군요..ㅡㅡ;;

  2. Favicon of https://eczone.tistory.com BlogIcon Zorro 2010.01.10 2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완전 높네요.. 저러다 구름이랑 맞닿겠습니다 그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