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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캐스트는 오래된 서비스입니다. 정확하게 기억나지 않는데
2천년대 초인걸로 기억나는데 세이클럽이 귀여운 아바타와 편한 인터페이스로 무장해서 한국의 인터넷 채팅문화를 선도했던 때가 2천년도 초였습니다.

지금은 채팅방에서 채팅 거의 하지 않습니다.  시대가 변했고 
인터넷에  재미있는 서비스가 넘치고 넘치고 블로깅에 미쳐서 블로깅만  줄창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채팅은  멸종할 수 없는 인터넷의 꽃과 같은 문화입니다.
몇달전에 아이팟터치용 어플 (지금은 아이폰 발매가 되었으니 아이폰용도 되겠네요) 세이캐스트가 공개된것을 보고  얼릉 다운받았습니다.

세이캐스트의 재 만남은 신선했습니다. 사이버자키인 CJ들이 방송하는 인터넷  음악방송의 수많은 채널을  쉽게 만나 볼 수 있었습니다.  음악방송을 선택할때 아이팟터치를 한번 흔들어주면  채널이 경쾌한 효과음과 함께 바뀌는 모습은 신선 그 자체였습니다.

다만  하루 이용시간이  2시간정도로 정해져 있는 점이 좀 아쉽긴는 합니다.

가끔 라디오를 듣고 자는데  일반 라디오가 지겨울때 자주찾아 듣곤 합니다.





위드블로그에서 세이캐스트 리뷰어로 선정되어  오랜만에 세이캐스트를  다시 찾아 봤습니다.
세이캐스트란 서비스는 간단하게 설명하면 인터넷음악방송입니다.

 세이캐스트를 즐기는 3가지 방법



1. 세이캐스트 홈페이지에서 듣기.

http://me.sayclub.com/saycast/ 에서 직접 들을 수 있습니다. 가입하지 않아도  편하게  들을수 있습니다.


2. 세이라디오로 듣기

인터넷창 귀찮은 분들에게는  세이라디오를 설치하시면  바로 장르별로 연령대별로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저는 이 방법을 가장 애용합니다. 




3. 블로그에서 듣기

블로그에 위젯으로 설치해서 바로 들을 수 있습니다.
다만  자동재생으로 해놓고  세이라디오를 블로그에 설치하면 방문자들이 불쾌감이나 깜짝 놀랄 수 있으니 자동재생 기능은 끄고 설치하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내가 좋아서 설치한 세이캐스트지만 사람마다 음악 취향이 다르기 때문에  자동재생기능은 끄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이렇게 다양한 방법으로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블로그에 세이라디오 설치하기

블로그에 세이라디오 설치하는 방법을 간략하게 설명해 드릴꼐요
http://saycast.sayclub.com/saycast/index/widget 에 방문하시면  블로그에 설치하는 소스가 소개 됩니다.

먼저  음악방송을 선택해 주세요. 인기방송이나 장르별로  방송을 선택한후  자동재생 켜기 껴기를  취향대로  설정 하신후에
퍼가기버픈을 눌러 소스를  복사 하십니요.




티스토리 유저들은 관리자모드로 들어가서   스킨 >> 사이드바 설정을 누르면 위의 화면이 나옵니다.

맨 왼쪽 HTML배너출력 메뉴를 드래그해서 오른쪽에 붙여 넣으십시요. 위치는  각자 좋아하는 위치에  드래그앤 드롭 하시면 됩니다.




편집버튼을 눌러서 복사한  소스를 컨트럴 + V를 눌러서 붙여 넣으시고 이름은 세이캐스트로 지정해 주시면 됩니다.



나를 꽃이 되게하는  세이캐스트 CJ방송

세이캐스트는 인터넷방송입니다.  공중파 라디오방송과 다른 장점이 있죠. 전문라디오DJ는 아니지만  프로에 못지 않은  
꾀꼬리와 은쟁반에 옥구슬이 굴러가는  목소리를 가진 CJ들이  번갈아 가면서  방송을 합니다.

저는 이 세이캐스트를 들으면서 채팅방에 들어가자마자  안녕하세요! 시월하늘님 하는 멘트에 깜짝 놀랐습니다


시인 김춘수의 꽃이란 시가 바로 떠오르더군요.  나의 이름을 불러주었을때 난 꽃이 되었습니다.
자주듣는 새벽 라디오에 몇번 문자도 사연도 보냈지만  심야시간에도 경쟁이 심한지 한번도 사연소개도  멘트도 문자도 소개 안되더군요. 이후에는  그런것들이 부질없다고 생각하고 보내지 않고 있지만  이 인터넷 음악방송은 바로바로 방송으로 제 질문부터 
신청곡까지 다 받아줍니다.  여러방송을  요 1주일내내 들었는데  CJ분들의 친절함은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블로깅하다가 악플과  포털기사의 악플들로 눈과 마음이 더럽혀져 있었는데 정화된 느낌을 넘어 인터넷 아니 PC통신시절의 그 1급수 시절의 인터넷이 생각 날 정도 였습니다.  이런 친절한 CJ들 덕분에  벌써 방송 3개를 즐겨찾기해서 자주 듣고 있습니다.


CJ들은 뭘 먹고 사나?


처음엔 솔직히 이해가 안갔습니다. 듣는사람도  많아야 수백명  보통 20명에서 10명정도의 방송도 많은데 그 청취자를 위해서  2시간정도의 시간을  방송하는데 투자하는것은 열정이 없고서야  할 수 없는 일이 아닐까 하구요.  그렇다고 보수가 있는것도 아니구요.  전적으로 자기가 좋아서 해야 하는 일입니다.  그런데 느닷없이  장미꽃 배달 메세지가 떠서 CJ에게 물어 봤습니다.
장미꽃이 뭐에요?
방송듣고  감사하다는 표시라고 하네요.
나도 보내볼까 했는데


돈주고 사서 보내는 것이네요. 이 장미꽃을 보내면  CJ순위가 올라가고 10송이에 10원씩 CJ에게 적립된다고 합니다.
사실  세이캐스트  수익모델이 예전엔 없었어요.  그런데 이런 수익모델을  만든것을 보고  고개가 끄덕여 졌습니다. 수익모델이 없으면  그 서비스가 오래 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  장미꽃 안준다고  CJ가 뭐라고 하는 것도 아니구요.  
그리고 또 하나의 수익모델은  방송 중간에 느닷없이  나오는 광고입니다.  자주 나오는것은 아니고  약 20초 동안 광고가 나옵니다. 
 

스트리밍 서비스 이거 불법 아니야?

올해초인가요. 네이버와 다음의 블로그 관리자인지는 모르겠지만 책임있는 자리에 있는 포털직원들이  불법음원들을 블로그상에서 지우지 않고 방조했다고  검찰 조사를 받았고  거대포탈들은  여러기술을 사용해서  불법음원들 모두 삭제했습니다.  마르지 않는 음악샘 네이버블로그에서 더 이상 공짜 스트리밍음악을 들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세이캐스트는 스트리밍 서비스입니다.  이런 음원 방송이 불법이 아니냐고 물어 봤더니

세이에서 공중파처럼 음원사용료를 내고 있기 때문에  불법이 아니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또 물었죠. 그럼 CJ님이 방송하는 음악들은  세이에서 제공하는 음원인가요? 라는 말에 
모두 MP3로 보유하는 곡이라고 합니다. 헉!!  그 많은 곡을  다 보유하다니 ... 제 까칠한 질문에  CJ분은  약간의  의심의 눈치로  
다 돈주고 산거라고 항변을 했습니다. ㅎㅎ   정말  대단한 분들이에요.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구요.

이런 몇개의 의문점이 풀리고서 지금은 하루데 한두시간씩 복용하고 있습니다. 



365일 24빛깔의 인터넷 라디오천국 세이캐스트

영화 천국의 속삭임 리뷰에서도 말했지만  라디오가 우리에게 주는 정서의 함양과 풍부함은 TV가 따라올 수 없는 부분입니다.
CJ의 멘트 한마디한마디에 CJ의 얼굴을 상상하고   좋은 음악으로 감수성을 키우고  채팅으로  여러사람과 음악이야기를 할 수 있고 
다양한 장르와 연령대의  방송을  쉽게 들을수 있어  인터넷 라디오 천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공중파 라디오와 다르게 인터넷이 안되는 곳에서는 들을 수 없는 약점이 있고  다양한 장르이긴 하지만 제가 용하는 영화음악 전문 방송은 없습니다.

내가 직접 해볼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고  연말에  한 두시간 개인방송을 준비해 볼 생각입니다.
목소리는 내가 듣기에도 별로 좋지 않아  멘트없이 음악만 틀고  채팅으로 질문 대답하는  방송으로 준비 할까 합니다.
이런것도 세이캐스트의 장점이죠.

7년전에  지금은 사용하지 않은 그러나 당시 음악재생프로그램의  최고봉인 윈앰프로  후배에게 음악방송했던  때가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세이캐스트로 쉽게 방송 할 수 있는데  그땐  그거 방송 한번 해보겠다고 30분을  낑낑대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피곤에 지친 몸을 음악샤워로 달랠수 있고  CJ와 말을 주고 받을수 있는 장점이 많은 세이캐스트를 한번 체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썬도그
하단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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