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삶/세상에 대한 쓴소리

박상아씨 보란듯이 잘 살겠다구? 정의를 위해서라도 그러지마라

by 썬도그 2007. 6. 27.
반응형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박상아ㆍ전재용 “잘 살아야죠,
두고보세요” 기사보기

노랑부분은 기사내용입니다.





“돈 때문에, 혹은 처한 환경 때문에 그를 선택했다는
말을 불식시키기 위해서라도 최선을 다할겁니다.

제발 그러지 마세요. 제발 못살아주세요. 그게 바로 우리사회가 건강하고 정의가 구현되는
정의사회라는 것입니다. 그 전재용씨 아버지가 구현하다가 실패한 정의사회구현이 되는것입니다.
박상아 전재용씨 제발 못살아주세요. 정한수 떠서 빌겟습니다. 기원합니다


이들은 자신들도 여느 부부들과 똑같이 산다고 말한다. 부부싸움도 하고, 논쟁도 벌이면서 말이다.
네네 비자금 어떻게 돌려야 할까 싸우시는건 아니시구요?


“거주 아파트는 전세이며, 고가의 한우고기를 먹었다는 보도내용은 사실이 아니다”고 바로잡은 후 “조심스럽게 스스로를 억제하며 살아가고 있으니 많은 분들이 도와달라”고 말했다

생각있는 사람이 전세이건 말건 78평 집에 사냐. 나 같으면 그돈으로 자기집에서 살겠다.
노는 파이가 크다 보니 그런건가?   조심스럽게 스스로 억제한다고  그렇지 갑자기 팍 쓰면
검찰이 들이닥치니 2009년이 아마 전두환 공소시효 끝이지.. 그떄까지 천천히 쓰다가 그 이후에 팍팍
쓸려나보네

예전 직장동료가 전두환 막내아들과 같이 고등학교(경복고등학교)를 다녔는데 그 아들이
청와대로 친구들을 불러서 놀았는데 놀다가  갑자기 방에 있는 도자기 안에서 돈을 한움큼
집어주더니 친구들에게 팍팍 주었다는 일화는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그나저나 박상아 특공대처럼 배타고 한국와서 엉덩이 하나 걸치더니 이젠 엉덩이 흔들어서
자리 차지 할려나보네. 마치 지하철에서 아줌마가 자리 뺏듯이 말야.
점점 당당하게 인터뷰도 하고 있네.  아직 여론 무서운줄 모르나보네. 

박상아씨 당신이 한국에 있는 자체가 치욕스러운거야 어여 다시 기어 나가주길 바래.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