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의 향기/미술작품 사람 그림자로 만든 세계의 랜드마크들 by 썬도그 2009. 12. 11. 반응형 예전에 이 사진을 보고 그림자도 예술의 한 도구가 될 수 있구나 느꼈습니다. 쓰레기를 모아서 서로 기댄 모습의 사람이 되었네요. 이와 비슷한 발상을 한 예술가가 있습니다. Henrietta Swift 는 사람의 그림자를 이용해서 세계적인 랜드마크인 자유의 여신상. 에펠탑. 피사의 사탑을 만들었습니다. 이게 가능한건지 할 정도로 잘 만들었네요. 심심하면 한번 해보고 싶네요.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사진은 권력이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관련글 미술평론가 반이정의 깜찍한(?) 김연아 CF패러디 스테인드글라스 같은 화려한 색의 화가 루오전을 보고오다 오빠들! 놀다 가세요. (신호탄전에서 본 분홍색 방패) 얼굴이 도화지? James Kuhn의 페이스 페인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