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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권력이다

증강현실로 밤하늘의 별을 볼수 있는 스텔라윈도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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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강현실로 밤하늘의 별을 볼수 있는 스텔라윈도우

썬도그 2009. 12. 9. 20:59

80년대에는 지금보다 별을 쉽게 볼 수 있었습니다.  어머니 등에 업혀서 할머니댁에 갔다가 작은 동산을 넘어서 오던 어두운 산길에서 바라본 밤하늘은 아직도 기억납니다. 볼거리가 별로 없었던 그 시절에 질리지 않는 볼거리는  하늘 그 자체였습니다.
평상에 누워서  바라다본 하늘에서  별동별이라도 떨어지면  우와! 저절로 소리가 났던 때가 가끔은 그립네요. 지금은  하늘에 별 3개 4개정도만 보입니다.  도시가 너무 밝아져서 하늘에 별이 사라졌습니다.

어렸을때  별자리를 보면서 삼촌에게 묻곤 했었는데   삼촌은 북두칠성과 북극성 그리고 카시오페아 자리를 알려주었습니다.
북두칠성 국자끝에서 두별의 간격의 5번을 하면 북극성이 나오고 그 반대편에 카시오페아가 W모양으로 있어!  

지금은 북두칠성도  북극성도 카시오페아도 보기 힘들어 졌습니다.
그래도 농촌으로 가면 별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별을 본다고 해도 그 별이 어떤 별인지 어떤 별자리인지 쉽게 알기 힘듭니다.
그런데 이런 별자리보는 어려움을 단박에 해결해주는  제품이 나왔네요.   


스텔라 윈도우는  터블렛PC에 USB를 꽂아서  작동시킬수 있습니다.  소프트웨어를 깔면  USB모양의 중력가속센서가 증강현실화 시켜  
이리저리 타블렛PC를  움직이면  별자리를  LCD디스플레이에 제공합니다. 




동영상을 보시면 금방 감이 오실것 입니다.  그런데 저 스텔라윈도우도 신기하지만 중력가속센서가 없는 노트북에 저렇게 외장형 중력가속센서를 달고서  아이폰처럼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게 신기하네요.  그리고 그걸 이용해 증강현실 소프트웨어를 만든것도 재미있구요.






이런 외장형 중력가속센서를 잘 이용하면  많은 기기에  적용할 수 있을듯 합니다. 망원경으로  먼곳을 바라볼때  망원경 창에  여러가지 건물정보나 교통정보및 여러가지 정보를 제공할 수도 있겠는데요

가격은 299달러로 싸지는 않지만 기술 하나는 정말 대단하네요.  299달러가 없는 분들은  아이폰용 별자리 프로그램인 Pocket Universe
가 있으니 이걸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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