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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초 강남 로데오거리 근처에 캐논카메라의 제품을 직접 만져보고 체험할 수 있는 캐논플렉스가 오픈하여 좋은 체험을 하고 왔습니다.
평소에 캐논 제품을 쉽게 만져볼수 있는 곳이 많지 않았거든요. 용산이나 남대문상가에서 제품을 잠깐 사용해 볼려면 무척 눈치가 보이잖아요.

그런데 그런 부담감이 없는 캐논플렉스는 캐논 제품을 구매할 예정인 분들에게는 좋은 곳이죠.
올해초 LG전자의 아이스크림 넷북을  만져볼려고 근처 가전매장에 가서 이리저리 만져보다가  사진좀 찍으면 안되냐고 여쭈었더니 안된다고 하더군요.  리뷰를 쓸려고 했다가 그냥 포기하고 왔습니다.  LG전자 고객센터에  리뷰좀 쓸려고 하는데 사진도 마음대로 찍을 수 있고 좀 편하게 만져볼 수 있는 공간이 있냐고 물었더니 그런곳은 없다고 하더군요. 

뭐 삼성도 마찬가지겠죠.  길거리에 있는 대리점이나 양판점은 아무래도 편하게  제품을 만지기 힘듭니다. 만질수 있더라도  제품 사진을 찍고 하는것은  못하게 해서요. 

그런데 최근에 삼성이 서울 을지로 영풍문고 2층에 삼성모바일 1호점을 개장하고 삼성의 최신 가전제품을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 했습니다.  오늘 시내에 나갈 일이 있어 겸사겸사 들려 봤습니다


영풍문고 지하 2층 (영풍문고는 지하 1층임)이 리모델링 공사를 하더니 말끔하게 공사를 끝냈습니다. 지하2층올 내려가니 
팬시디자인 제품. 후지필름. 애플. 던킨 도너츠등의 매장이 있습니다.  거기에 삼성모바일 1호점도 있구요.



정갈한 유니폼을 입은 직원들이 몇분 계시고  약 40평 되는 매장에  삼성제품들을  진열해 놓았습니다.




크리스마스가 가까워서 인지 벌써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인테리어를 꾸몄습니다.



매장 한가운데는  삼성카메라 두대가 놓여 있는데  이 카메라로 사진을 찍으면  바로 프린팅해주는 서비스도 해주더군요.



터치스크린으로 만든  디스플레이도 있네요. 제품 홍보도 하고   게임기능이 있어서  에어하기 같은것을 하면 고객들의 재미도 유발하고 좋을듯 합니다.


삼성카메라들을 직접 만져 볼수 있습니다.  직원분들이  요청하지 않으면  설명을 해주지 않습니다. 너무 적극적으로 설명하려 들면  고객에게 부담이 가는데  그런면은 참 좋네요.  제품 특징을 부탁하면 친절하게 설명을 잘 해 줍니다.

올해 삼성카메라 매출 많이 올랐더군요. 삼성이 DSLR보다는 이런 컴팩트 카메라 시장에서 발군의 활약을 했습니다. 
삼성카메라의 특징을 보면 쉬운 인터페이스와  동영상쪽에 무척 강한 편입니다. 




삼성의 여러가지 핸드폰을 직접 편하게 만져 볼 수도 있습니다.








삼성 옙씨리즈도  직접 체험해 볼수 있구요.해드폰이 좋아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음량이 무척 풍부하더군요.




이 넷북은  좀 특이 했습니다. 키보드와 디스플레이모니터 사이에 붕 공간이 떠 있구요. 




매장은 크다고 할 수 없지만  삼성에서 출시한 여러가지 모바일 제품들을 쉽게 만져 볼수 있습니다. 모바일 제품들은 주로 젊은 층에서 많이 이용하는데  고객들 대부분 10대에서 30대 분들 입니다. 




세계 1위 LCD제조업체인 삼성전자의 LCD TV도 있네요. 하지만 이곳은 주로  모바일 제품들을  전시하는 공간이라서 주인공은 아니고 조연으로 출연한듯 합니다. 



A/S 최고라는 삼성PC들도 있네요.  




넷북코너입니다.  저는 위의 사진에 파란색 넷북 센스 NT-N310-KA16M이 참 맘에 듭니다. 다지안도 좋고 검고 하얀  노트북들 보다 이런 컬러플한 제품들이 좋습니다.  거기에 키보드가 돌출식으로 되어 있어서  타이핑 감도 좋구요.

언제 저 넷북 사야하는데  총알이 모자르네요.





그리고 해외에서 디자인에 극찬을 받았던 삼성 캠코더 입니다.  집에 SD화질의 삼성디지털 캠코더 하나 있는데 캠코더로 동영상 촬영을 하다보면 손목이 아픕니다. 렌즈를 정면으로 할려면 손목을 뒤로 살짝 꺽어야 하죠.  1.2 촬영하면 모르겠지만 10분 이상 들고 있으면 팔목 아픕니다. 그런데 이런 불편함을 삼성은    아예  인체공학적으로 만들어서  렌즈각도를 꺽어서 넣었습니다.

이 캠코더는 손목을 뒤로 꺽을 필요가 없이 그냥 똑바로 들고 잇으면  캠코더가 정면을 촬영 합니다. 참 단순한 아이디어지만  이전의 어떤 제품도 이런 아이디어를 사용하지 않았고 이런 혁신으로  올해 많은  해외블로거들이 칭찬을 하더군요.

이 삼성모바일에 좀 아쉬운점이 있다면 직접 만져보는 분들이 많은 곳인데 손세정제를 눈에 잘 보이는 곳에 많이 배치했으면 합니다.
또한 제품에 지문이 많이 묻어 있는데 신종플루에 대한 걱정이 많은 때가 때인지라  바쁘지 않으면 자주 좀 딱아 주셨으면 합니다.


만약 삼성 모바일 제품을 구매할 예정이라면  2호선 을지로 3가역  영풍문고 지하2층 삼성모바일 1호점에서 직접 체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썬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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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raystyle.net BlogIcon Ray  2009.12.01 0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마.. 저 붕떠있는 넷북은.. 베터리를 빼놔서 그런게 아닐까. 싶습니다.. 후면에 베터리가 위치한 노트북들의 경우 베터리를 빼면 저렇게 횡~ 해지는 제품들이 많죠.

  2. Favicon of http://plusblog.tistory.com BlogIcon 꼬마낙타 2009.12.01 16: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한번 가보고 싶네요. ㅎㅎ

    노트북이나 넷북을 질러보고 싶긴한데..

    저도 총알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