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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소리 안 좋아하는 분 있을까요? 양철지붕위에 떨어지는 빗소리는 언제들어도 참 좋습니다.
사람 마음을 차분하게 하거든요.  비가 후두둑 떨어지는 풍경을 보고 있으면  옛생각도 나고 근심걱정도 잠시 사라집니다.

빗소리가 사람 마음을 편하게 해주고 차분하게 진정하게 하는데 이런 자연의 규칙적인 소음을 화이트 노이즈라고 합니다.
빗소리  폭포소리 바람소리등이 대표적이고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리로 뽑힌  몽돌해안가의 파도소리인 몽돌소리는 국내의 최고의 소리로 뽑히기도 했습니다.

빗소리를  들을수 있는 날은 오늘같은 비오는 날 밖에 없습니다. 빗소리 좋아하는 저와 같은 사람은 런던이 그립기만 합니다.
그런데 일본의 한 디자이너가  무한대로  빗소리를 들을수 있는 LP판을  발매했습니다


1.droop sound 00'01''8loop
2.droop sound 00'01''8loop
3.droop sound 00'01''8loop
4.droop sound 00'01''8loop
5.droop sound 00'01''8loop

총 5곡이 들어가 있는데   다 빗소리 입니다. 작사 : 바람  작곡 : 구름이 만들었습니다.




왜 LP판으로 만들었을까요?
턴테이블 거의 사용 안하는 데 말이죠.   하지만  CD도 오래 들으면 귀가 아프고 좀 스트레스가 쌓이지만  아나로그 노이즈가 들어간 LP판은 오래 들어도 질리지가 않습니다.  이런 이유로 일부러 LP판으로 만들었나 보네요.   사실 빗소리는 LP판이 어울리죠

뭐 아이폰 어플로 화이트노이즈 어플을 만들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오래 들을 수는 없겠죠
가격은 39달러 입니다.

썬도그
하단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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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akesuki.tistory.com BlogIcon Andrew 2009.11.30 12: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래도 소리가 차가운 디지털사운드(CD)에 비하면
    더 따뜻하고, LP를 재생할 때 들리는 자연스러운 노이즈가
    더 감수성을 자극하기 때문은 아닐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