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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Karen Eland는 커피아트 화가로 유명한 화가입니다. 그녀는 물감이나 유화 대신에 에스프레소 커피 하나만 가지고 그림을 그리는 화가이죠.어려서부터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지만 본격적으로 그림에 대한 공부를 배우게 된것은 14살때 초상화과정을 배운 이후 입니다.
뉴올리언즈에서 나고 자란 Karen Eland은 오클라호마 텔사로 이사한후 자주 가는 커피숍에서 커피를 마시다가
에스프레소 커피 색의 깊이를 보고 커피로 그림을 그려보면 어떨까? 생각을 했고 이후 지금까지 커피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커피로 그림을 그리는 것은 수채화보다 섬세한 작업의 연속이라고 합니다.
그녀는 유명화가들의 그림을 모사하는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물론 합법적인 행동이죠. 유명화가의 그림을 그리는 이유는 그들에 대한 존경도 있지만 커피아트를 널리 알리고 싶은 것도 있다고 하네요.
그렇다고 무조건 똑같이 모사하기 보다는 아메리칸 고딕이라는 명화를 살짝 페러디해서 삼지창대신에 커피를 든 모습으로 바꾸어 놓기도 합니다. 하루중에 가장 좋아하는 시간이 해지는 저녁노을과 황금색으로 변하는 매직아워 시간을 좋아한다는 Karen Eland
그녀는 유명화가들의 그림을 모사하는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물론 합법적인 행동이죠. 유명화가의 그림을 그리는 이유는 그들에 대한 존경도 있지만 커피아트를 널리 알리고 싶은 것도 있다고 하네요.
그녀가 가장 좋아하는 화가가 3명이 있는데 고흐, 베르메르 그리고 그녀의 스승인 엘리자베스 란더입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똑같이 모사하기 보다는 아메리칸 고딕이라는 명화를 살짝 페러디해서 삼지창대신에 커피를 든 모습으로 바꾸어 놓기도 합니다. 하루중에 가장 좋아하는 시간이 해지는 저녁노을과 황금색으로 변하는 매직아워 시간을 좋아한다는 Karen Eland
그녀의 그림이 황금색으로 보이는 이유가 그녀가 좋아하는 시간과 닮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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