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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President Obama declares national emergency for H1N1 flu outbreak

신종플루 확진이난 조카를 보면서  신종플루가 그렇게 심각한 병이 아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고열 38도를 오르내리는 고열때문에  근처 병원에 갔다가  거점병원에 가보라는 권유로  거점병원에서 3시간 동안 기다려 진료를 했고 
검사결과가 나올려면 1주일이 걸린다면서  혹시 모르니 타미플루와 감기약 두가지를 모두 처방해 주었습니다.

이 신종플루에 걸리면 초기진단과 처방이 중요합니다. 타미플루가 바이러스의 증식속도를 늦추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증상 초기에 잡지 못하면 사망할 수 있는 위협이 있는 것이 신종플루입니다.  신종플루 사망자중에 병원의 오진으로 인해  치료시기가 늦어져서 죽은 사망자도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신종플루 치료는 간단합니다.  타미플루먹으면 됩니다.  신종플루 걸린 조카는 그약 먹자마자 효과가  나타나서 바로 체온이 뚝 떨어졌습니다. 그러나 확진판정이 나올때까지 학교에 가지 못하기에 집에서만 보냈죠.  그러나  병이 다 나은후 집에서 참 지루해 하더군요.

99% 이상의 대부분의 환자가 타미플루먹고 병을 고쳤습니다.
그러나 지금 사람들은 극도의 공포감이 팽배해졌습니다.  일본의 반응을 보니 일본도 우리와 별반 다르지 않더군요. 그러나 덤덤하게 대처하고 있습니다. 일본은 두달전에 우리보다 한발 앞서서  전국민의 공포심을 느꼈지만  이제는 덤덤하게 반응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신종플루 걸려도 모두 죽는게 아니기 때문이고 쉽게 치료되는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한국은  신종플루 환자가 급속도로 늘어나면서 공포감에 물들어 있습니다.
물론 안이한 대응도 문제입니다.  하지만 너무 무서워만 한다고 해서 해결될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이 무서움을 증폭시키는 것이 다름아닌 언론과 포털 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제가 알기로는 이 신종플루로 사망하는 숫자나 매년 독감으로 인한 합병증으로 죽는 사람이 비슷하다고 합니다.
그럼 왜 우리는 독감 합병증으로 죽는 사람들을 그동안 보도하지 않았을까요?  매년 있었던 일이고 그게 특별한 뉴스가 아니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신종플루로 사망하는 사람이  급속하게 늘어 하루에 1천명 1만명씩 죽는다면 모르지만  일반 독감과 사망자숫자가 비슷하다면
이게 과연 뉴스감일까요?  이런 분석적인 기사는 어디에도 안보이고  오늘도  언론이 제공한 뉴스를 대형포털들은 카운터기 켜놓고 트래픽 장사하고 있습니다. 


언론과 포털은  매일 매일  신종플루 사망자 카운터숫자를  언젠가부터 불러주고 있습니다.
오늘은 신종플루로 몇명죽었고 지금까지 총 몇명이 죽었다 식의 기사는  사람들에게 공포감을 유발하게 합니다.
이런 카운터가 과연  옳은 일인지  경각심을 유발한다는 측면으로 한다면 오판이 아닐까 생각도 듭니다.

오히려 그 카운터질(?)이 신종플루의 공포심을 더 증폭시키는것이 아닐까 하네요.
특히 다음과 같은 포털들은  신종플루 사망자 카운터 보도를  언제까지 1면에 낼것인지 심사숙고했으면 합니다.
네이버와 같이 언론사가 직접 편집하는것이 아닌  다음뉴스 운영자가 직접 취사선택하는 편집행위를 하는  것이 다음이고 이런 행동은 하나의 고유한 언론의 한 형태입니다.   국민의 알권리를 위한다면 사망자 카운터만 하고  지금까지 몇명이 죽었는지에 대한 사망자 합산카운터는   1달에 한번씩 하던지  큰 변화가 있으면 했으면 합니다.

과도한 공포심이 언젠가는 신종플루로 받는 고통보다 더 심한 고통을 줄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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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kempwin@naver.com BlogIcon 한심하죠 2009.11.01 13: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론들이 여론몰이 하려는게 뻔히 보이는데 열심히 낚여서 병원으로 달려가는 사람들 보면 참...그리고 보통 그런 여론은 정부에 대한 비난으로 이어지더군요. 정부에 대한 신용이 너무나 엉망이다보니 정부측 입장발표는 무시당하고 욕만먹구요. 대통령이 못믿을사람이다보니 나라꼴이 말이 아닌듯합니다.

    타미플루가 예방약이 아니라 치료약 아닌가요? 걸리기전에 먹어봐야 아무소용없는데 얼마나 사람들이 난리치면 타미플루와 감기약을 같이줄까요. 우리나라에선 매년 독감으로 사망하는 사람수와 별반 차이도 없는데(독감-합병증으로 이어지죠) 일일히 카운트해서 일부러 불안감 조성하는 짓거리좀 안햇으면 좋겠습니다.

    타미플루만든 제약회사는 엄청난 돈을 벌면서 좋아하고있겠죠. 사람들이 스스로 불안해하면서 주문이 폭주할테니까요.

    그리고 사람들이 참 한심한게, 타미플루보다 위험한건 그런 바이러스에 버티지못하는 건강상태인데 아이들 공부시킨다고 학교,학원에 처박아놓으니 점점 몸이 약해지고, 바이러스에 쉽게 감염되어 죽게되는것 아닌가요. 당장 바이러스 무서우니 약만 처먹는다고 상황이 뭐가 나아질지 모르겟습니다. 신종플루 사망자의 공통점은 노인들과 어린 아이들입니다. 언론에선 그들의 월래 건강상태에 대해선 그리 많은 보도를 하지않던데 분명히 평소에도 건강이 좋은 분들은 아니었을겁니다.

    양약의 최대단점이 효과는 빠르지만, 부작용이 있고 곧 그 약에 내성을 지닌 더 독한 바이러스가 생성된다는건데 무조건 약만 찾는 꼴들이...타미플루보다 더 무서운건 점점 연약해지고 있는 우리 건강상태입니다. 정부에 약을 요구하는게 아니라 전국민이 원할때 언제나 할수잇게 운동시설을 요구하는게 훨씬 도움이 될테죠.

  2. ㅉㅈㅈ 2009.11.02 1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반독감으로 인해 세계적으로 사망자가 몇천명씩 나오는거 봤습니까?
    저도 오랜산건 아니지만, 한국에서 독감수준의 비슷한 병으로 사망자가 30명이상 나왔다는 기사나 뉴스
    본적도없네요..있으시면 좀 찾아서 댓글달아주세요 저는 귀찮아서;;
    사망자 카운터를 보도하고 안하고를 떠나서 글쓴이님이야 말로 제대로 된 정보와 파악좀하시기를...

  3. Favicon of https://liveis.tistory.com BlogIcon 산다는건 2009.11.02 18: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분 당연히 본적이 없겠지요. 일반 독감으로 죽은 것은 큰 기삿거리가 아니니까요. 매년 교통사고 사망수가가 기삿거리가 되는거 보신 적 있으신가요? 언론들은 항상 기삿거리를 찾고 어찌하면 좀 더 빨리 자극적인 소재를 방송할까를 생각하는데 지금 언론들에게 신종플루 사망자 수는 엄청 맛있는 먹잇감이죠.

  4. atee 2009.11.02 19: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bs 스페샬 안봤습니까? 지금 신종플루는 치사율이 극히 낮은 바이러스지만 다른 바이러스와 만나 변종이 되면 그딴 타미플루고 뭐고 없다고 전문가들이 경고하지 않습니까. 신종플루로 인한 공포심이 아니고 경각심을 갖으면 된다고 봅니다. 뻥튀기 공포심 조성이 문제가 아니고 우리나라 특유의 안일한 대처가 더 문제가 되면 되는거죠. <아무일도 아니니 쫄지말고 타미플루 먹어라. 끝> 이게 항상 통하는 건 아니라는 겁니다.

  5. baramsori 2009.11.09 1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양에선 옛날부터 독감무서워했습니다. 감기 걸려죽는 사람 꽤 많았죠. 한국엔 옛날에 감기걸려 죽는 예가 잘 없었는데 아마 채식위주의 식단과 좋은 물, 좋은 공기때문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지금 식단도 거의 서양화되고 엄청난 고기 먹어대고 여름엔 에어컨 겨울엔 히터로 호흡기약화시키고 온갖 세균의 전염장소가 되고 면역력 떨어뜨리고 있습니다. 더울 때 덥고 추울 때 추워줘야 하는 인체의 면역기능은 매년 떨어지고 있죠. 갇혀진 아파트에서 밀폐된 에어컨. 이거 정말 엄청난 병을 가져올 것 같지 않습니까? 병은 자고로 면역력이 강하면 다 잡습니다. 누구는 걸려도 낫고 누구는 걸리면 죽는 이유입니다. 어릴 때부터 거친 채소먹고 자연에서 뛰어놀고 자라야 합니다. 학원에서 온갖 스트레스 받고 뛰어놀 골목이 없는 우리의 불쌍한 아이들은 오늘도 죽어 가고 있습니다. 누가 이땅을 이렇게 만들었을까요. 없던 병들이 더욱더 생겨나고 그것은 더욱더 치명적으로 작용할 것입니다. 돈때문에 만들어내는 각종 오염물질들. 언젠가 대재앙을 맞게 될 것입니다. 지각있는 분들은 미리미리 준비해서 자연과 함께 생활하는 법을 익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