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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권력이다

고양이뷰로 변해버린 다음뷰. 본문

삶/세상에 대한 쓴소리

고양이뷰로 변해버린 다음뷰.

썬도그 2009. 11. 1. 08:45


참다참다 오늘은 한마디좀 해야 겠습니다. 공감하시겠지만  다음뷰 포토베스트에는  단골손님 하나가 있습니다.
바로 고양이 사진입니다.  두명의 고양이 포스팅만하는 블로거의 글을 거의 생중계방송하듯  글을 다음뷰에 전송하는 바로 바로 베스트뉴스에 뽑아주고 있습니다. 

네 글이 좋고  시의성이나 공감성이 좋으면   뭐라고 할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이 고양이포스팅은 문제가 많습니다.  먼저 고양이 포스팅에 내용이 없습니다.  고양이들 까불치는 사진이 전부입니다.
고양이 귀엽죠.  인정합니다. 하지만  그 귀여움도 매일 본다면 질려버립니다.   다음뷰가 동물농장이 되는것이 과연  좋은 모습일까요?
사람의 소중한 사연과 글 소개하기도 모자른데  고양이 사진들 그것도 정보도 없고 내용도 없는  글들이 계속 베스트에 뽑히는 모습을 보면

다음뷰 운영자중에 고양이를 키우는 분이 있는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마져 듭니다.
그리고 이런 식의  베스트가 하루이틀이 아닙니다. 

이런식으로  모든 글들이 베스트에 올라옵니다. 이 정도면 연재고양이 사진 정도라고 할까요?  
이건 지독한 다음뷰의 고양이에 대한 애정표현입니다.

형평성을 따져도  문제가 많습니다.



고양이 베스트뉴스는 또 하나가 있네요.  고양이 사진 찍으면 다 뽑아 주나 보네요.
가끔 고양이 사진 베스트로 뽑아주는것은  청량감일수 있으나   매일  뽑아주는 모습은  넌더리가 나네요.

언제부터 다음뷰가 고양이뷰가 되었나요.   차라리 뭔 내용이라도 있어야 정보라도 얻지  내용도 없는 글을 왜 뽑아주는건가요?

또 하나 지적하자면


뷰특종수 카운터는 왜 아직도 있나요. 특종뉴스 없어진지 한달이 넘어갑니다.  예전에 특종뉴스에서  30만원에서 10만원을 주던  특종상이
없어졌습니다.  아무 의미도 없존 뷰특종수 이제는 지워버렸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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