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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데이는 미국 아니 서양의 축제입니다.  예전엔  겨울에 곡식이 자라지 않는 이유가 악령들이 밭을 점령했기 때문으로 믿었고
그 악령을 물리치기 위해서 악령보다 더 무섭게 변장하면서 이 할로윈데이가 시작되었죠.  다 말도 안되고  무지한 옛날 사람들의 상상력이 만들어낸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이 할로원데이를 이제는 하나의 축제로 받아드리고 있는게  미국과 유럽인들입니다. 특히 미국은  거대한  축제이죠.  

크리스마스 이전에  온 국민이 같이 즐길수 있는 축제이구요.

그러나 한국과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한국의 고유명절인 설과 추석이 있는데 서양의 고유축제를 한국에서 할 필요가 없죠.
그런데  요즘들어서  할로원축제가 점점 규모가 커지고 있습니다. 돈많은  강남권 학생들과 젊은이들의 축제를 넘어(아마 모국이 미국인줄 착각하고 있는 사람들)  아이들까지 이 축제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그 원흉은 바로 영어유치원과 영어학원입니다.  그냥   할로윈데이의 유래설명하고  간단하게 사탕 나눠주는 것으로 끝내면 뭐라 할 것도 아닙니다.  그냥 미국문화 체험이라고 넘어갈 수도 있으니까요. 그런데  할로윈모자에 의상을 만들고 돈주고 사서  파티까지 열고 있다고 하네요.  아직까지는 강남 일부계층의 모습이긴 합니다만   속없는 행동들인듯 합니다.  모국어가 혹시 영어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아닐까 하네요.   

영어를 배우더라도 주체적으로 배워야지  마치 미국인으로 태어나지 못해서 안달난 사람들 같습니다. 미국에서는 거지도 영어한다면서  미국을 러브러브하는 사람들.   

한류라고 해서  한국의 추석과 설의 풍경을 그대로 따라해서 동남아시아 사람들이  제기차고 윷놀이하고  연날리기 하면  기분이 좋을까요?
한국에서 할로윈데이 하는 모습을 미국인들이 보면 어떻게 생각할까요?   

생각좀 하고 살았으면 합니다. 
썬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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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noopy.tistory.com BlogIcon 누피 2009.10.31 1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정말 강남권에서는 그런 파티를 한단 말입니까?
    이미 도가 지나친 현상들이 주위에 널리긴 해서 크게 놀랍지는 않지만 썬도그님 말씀처럼 정말 정신차려야 할 분들이 많아 보이네요.

    •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09.10.31 1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늘이 할로윈데이로 알고 있는데 오늘 뉴스에 나오겠죠. 돈도 많을텐데 미국가서 하던지 미8군에서 하던지 이태원크럷에서 하던지 ㅎㅎ

  2. Favicon of https://nabibom.tistory.com BlogIcon 마루. 2009.10.31 14: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한국에서도 발렌타인데이처럼 경제의 수단이 되지 않았나 싶네요..
    일본에서는 한국보다더 더 대단하게 할로윈을 챙기고 거의 모든 매장들이
    인테리어를 거의 한두달 전부터 바꾸더라구요..놀이공원은 물론이구요....

    •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09.10.31 14: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본은 예전부터 미국문화라면 사죽을 못쓰는 나라였고 우린 좀 다른데 점점 일본 닮아 가네요.뭐든 주체적으로 받아들여야지 그냥 외국 따라하는 모습은 천박스러워 보입니다.

  3. Favicon of https://milyung.tistory.com BlogIcon 미령 2009.10.31 15: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문제가 있어보이네요...
    요즘 드는 생각이지만... 정말 미국이니 서양꺼라면 사죽을 못쓰는 사람들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물론 좋은건 받아들여야겠지만... 이건 좋아서라기보다는 그냥 서양꺼니까... 부러우니까... 같은 느낌이 들어서요...

  4. Favicon of https://lefteyes.tistory.com BlogIcon isdot 2009.10.31 17: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완전 동의합니다...놀이문화가 없는것도 문제지만...그걸. 만들어내지는 못하고...핼로윈을 들여오는..저급한. 짓거리들을.. 허허- 미국아해들에게..."우리나라에도 너네처럼 핼로윈 해.."그러면. 미국 아해들이. 참 좋아하겠네요. 허허허허-

  5. Favicon of https://lefteyes.tistory.com BlogIcon isdot 2009.10.31 17: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 핼로윈 날짜에.서울 홍대쪽. 가보시면..아주 우습습니다. 허허-..아주 그냥. ..그것도 개성이라고..

  6. ㅇㅇㅇㅇ 2009.10.31 2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폐퇴적으로 간다면 문제긴하지만
    우리나라처럼 소통이 단절되가고잇는 아파트사회에서
    이웃과 소통할수잇는 축제가 있게된다면 좋다는 생각이듭니다만;

    •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09.10.31 2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
      서양것을 무조건 반대했나요? 족보도 없는 남의 나라 축제를 왜 우리가 따라하냐구요. 반대로 한국의 제기차기 널뛰기를 동남아시아인들이나 일본인들이 설날때 한다면 그 모습을 흐뭇하게 보실건가요?

  7. ㅇㅇㅇㅇ 2009.10.31 2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우리나라는 한류한류하면서 외국에서 욘사마열풍이나 한식열풍이 나면
    그렇게 좋아하면서 외국에서 오는 문화라면 무조건 나쁜것으로 밀어붙이는 관념도 참 웃긴겁니다 ;

    •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09.10.31 2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건 한류와 별개라고 봅니다. 아무리 미국이 좋다고 그나라 고유축제까지 따라하는 것은 줏대가 없는 사람의 표본같아 보입니다.

  8. Favicon of http://www.monolog.kr BlogIcon Mono 2009.11.01 0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좋게 보면 발렌타인 데이 처럼 그냥 재미있는 이벤트라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그 시작이나 사용되는 돈의 모습.. 그리고 일부 지나친 모습들을 보면 조금 눈살이 찌푸려지긴 합니다만...

    뭐 그 시작이 영어 유치원과 영어 학원인것임에는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그냥 두고 보면 되겠죠.. 지나치면 사회적으로 두들겨 맞을 것이고, 아니라면 같이 즐길 수 있을 것이고요.

  9. 고질라 2015.10.26 18: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격공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