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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President Obama declares national emergency for H1N1 flu outbreak

신종플루가 드디어  대확산이 시작된듯 합니다.  먼 이웃집 이야기로만 들렸던 신종플루가 급속하게  퍼지고 있습니다.
제가 사는 곳 근처 초등학교에서도  지난주에 무려 7명이 신종플루에 걸려 한반 전체 한학년 전체가 집단 휴교를 했다고 하더군요.
그러나  전체 휴교가 아니라 같은 학년이 아니면   이전처럼 수업을 하고 있는데 우리네  교육당국의 현실입니다. 확산을 방지할려면 초기에  확실한 방역을 해야하고  가장 확실한 방역은 물리적 방역입니다. 

그러나  우리 학교당국인 교육청은  학사일정때문에  머뭇거리고만 있습니다.  이 확산속도가 빠른  신종플루는 제곱배 이상의 엄청난 전파속도를 가진 병입니다. 이런 병을 교육당국은  학사일정 때문에 머뭇거리고 있는 모습은   호미로 막을 일을 가래로 막는  일이 발생하지 않을까 걱정스럽네요

이번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가 가장  위험한 시기입니다.
아직 백신은 학교에 보급되지 않았습니다. 이번주나 다음주에 보급완료된다고 하는데요. 항체까지 생길려면  빨라야 11월 중순입니다.
그럼 10월말부터 11월 중순까지는  신종플루 확산속도를 막는 유일한 방법은  휴교입니다. 그러나  학교당국은  지금 계산기를 두들기고 있습니다.

물론 섣부른 휴교는  오히려 공포심을  더 키워 경제활동까지 위협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경제활동과  학사일정때문에  더 큰 사람의 생명을  위협하는 병을 키운다는 비난을  피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이번주에  초,중,고 휴교에 대한  깊은 고민을 해야 할것 입니다.

교육당국의 안이한 대처로  학생들이 사망하게 되면 그 책임에서 교육당국은 피할 수 없을  것 입니다.


그나저나 걱정이네요. 신종플루에 치사율도 낮고  가볍게 넘어갈수 있다고 해도 변종 신종플루는 치료약도 없는 상태입니다.
거기에  사스혹은 조류독감의 치명적 치사량과  신종플루의 빠른 전파력이 만나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만들어지면  21세기 흑사병이 될지도 모릅니다.

모두모두 조심해야 할것 이며 지금이라도 마스크 쓰는 사람들이 많아 졌으면 하네요
어제 지하철에서 기침을 하던 청년이 계속 기침을 하니 사람들의 시선이 따가웠는지 의자에서 벌떡일어나  출입문쪽에서 계속 기침을 하더군요.  어찌보면 살풍경인데   이게 시작이라고 하니  모두 경계심을 늦춰서는 안될것 입니다.
썬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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