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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권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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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윈도우7 런칭쇼

썬도그 2009. 10. 23. 16:00

어제 광진구 멜론악스에서 대대적인 윈도우7 런칭쇼가 있었습니다.
블로거 777명을 모시는 대대적인 규모였습니다. 이 777명에게 정품 윈도우7을 주는  과감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했습니다. 참가한 블로거들은  공짜 윈도우7도 받고  변기수씨의 개그에 즐거운 저녁시간이 되었습니다. 

이 멜록악스는  대중음악 공연장이라고 하네요. 그러나 시내중심이 아닌 너무 한쪽 끝에 있어서  지리적으로 좋은 위치는 아닙니다. 저는  대각선으로 가장 먼 서울에 살고 있어서  집으로 오는데  하루를 넘겨버려야 했습니다. 행사가 10시 40분경에 끝나서  너무 늦은것도 있었죠.   그 런칭쇼를 사진과 동영상으로 담았는데 동영상은 편집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기에 편집이 쉬운 사진들만 먼저 올립니다.


런칭쇼 안에는  엔비디아와 삼보컴퓨터, AMD, 삼성, 엘지전자가 나와서  홍보를 하고 있네요




곳곳에 음료수와 다과를 배치했습니다. 저도 윈도우7를 조금 만져봤는데 신기한 기능들이 많이 있더군요. 전체적인  레이아웃은 XP와 비슷했습니다.  그러나  에어로 쉐이크나 한방에 투명하게 만드는 창이라든지  여러가지  요긴한 기능이 있습니다. 
또한 터치스크린을 지원하는  기능도 있구요.  그렇다고  일반 LCD모니터가  윈도우7 깐다고 터치기능이 생기는것은 아닙니다.
터치패널 LCD로 만든 모니터야지 가능합니다.  다만 윈도우7은 멀티터치를 지원하는게 맘에 드네요.

양손으로  줄였다 늘렸다  참 편하죠.  



블로거들이 등록을 하고 있네요




윈도우7에 바라는 점을  포스트잇에 적어놓았네요. 이 분중 3분의 의견이 런칭쇼에서 소개되었습니다.




실내는 크기가 작았습니다. 그러나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윈도우7 .   지난 윈도우 씨리즈 역사를 돌이켜보면  몇번의 큰 전진과 몇번의 헛발질이 생각납니다.
큰 전진은 윈도우98과 XP였고 헛발질은  윈도우 미, 윈도우 비스타였습니다. 비스타는  모양새는 좋으나  너무 무거워서 문제였어요.
노트북 사는 사람드링 비스타 지우고 XP깔아달라고 할 정도였으니까요.  

그리고 10년전에 나온 XP가 아직까지  대부분의 사람들이 사용한다는것도 어떻게 보면 정체되어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XP의 아성을 뛰어넘을  윈도우7이 나왔네요.




이 윈도우7에 대한 기대감이 큰것인지  무려 777의 블로거를 초청하는 대형급  이벤트를 했습니다.




사회는 변선생 변기수씨가 진행했는데  이 윈도우7 런칭쇼의 주인공은 변기수씨가 아닐까 할 정도로  블로거들을 쥐락펴락 웃음의 도가니탕에 담가 버리네요.  TV보다 실물이 더 예뻐요! 라는 말 대신 TV보다 실제개그가 더 웃겨요라고 할까요. 순발력과 재담은  정말 탑클래스 입니다.  위 사진의 주인공은  MS 코리아 김 제임스 우 사장입니다.  제 기억으로는 몇년전에  야후코리아 CEO로 있었던것으로 기억되는데요.  이 제임스 우 사장님은 교장선생님 훈화같은 말을 할줄 알았는데  닥 1,2분만 계시다가 내려갔습니다. 그러나 메세지 전달은 확실했습니다. 




본격적으로  윈도우7에 대한  큰 그림을 보여주기 위해 MS 상무님이 올라오셨습니다.  윈도우7이 나오기까지의 과정을 설명해주더군요.
전세계 유저들의 아이디어를 취합해서 만들었다고 하네요.




윈도우7의  큰 줄거리는  엄청난 변화보다는 작은 개선이라고 했습니다.
맞습니다. 윈도우 XP와 비슷한 모습에 사실 좀 실망했지만  컴퓨터 초보유저들에게 새로운 O/S가 출현한다는 것은 또 하나 공부해야 하는 숙제가 생기는 것이니 거부감이 많습니다.  그런 거부감을 줄이기 위해  큰 변화보다는  그동안 XP에 없는 기능들을 탑재했습니다. 

먼저 유저들의 4개의 큰 요구사항을 소개했습니다.


1. 부팅시간 빠르게

사실 윈도우 부팅과  종료시간이 그렇게 긴 시간은 아닙니다. 하지만  출근후에 퇴근할때 컴퓨터 끌때 종료하는것 지켜보고 있으면  컴퓨터 발로 차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급해 죽겠는데  바로 안꺼지고 그걸 보고 있을려니 환장하는 것이죠.  종료버튼 누르고 확인도 안하고  퇴근했다가 종료중간에 메세지창이 떠서  종료가 되지 않은 컴퓨터를 다음날 아침에 보면 좀 난감하죠. ㅠ.ㅠ
윈도우7의 부팅시간은 25초에서 30초입니다.  XP와 경쟁을 시키던데 크게 차이 나지는 않습니다. 또한 시작프로그램 많이 설치한 PC가 부팅시간이 더 느리겠죠. 그러나 종료는 윈도우7이 월등이 빠르더군요.




2.  자주 하는 일을 쉽고 편리하게

인간의 뇌는  20%만 사용된다고 하죠(하지만 이 말은 틀린말입니다. 인간의 뇌는 전부 사용되고 있습니다)
세상일이 다 그렇지만 우리는 쓰는 기능만 쓰는게  많습니다. 카메라도  휴대폰도  여러가지 기능이 있지만 주로 쓰는 기능에만 몰빵합니다.
그런 모습을  캐취해서  자주 사용하는 기능을 빠르고 쉽게  사용할수 있게 해놓았습니다. 방금전 열어본 문서를  빠르게 열수 있고  사진과  MP3파일을 쉽게 전송 편집할수 있게  헀습니다.





3. 이지 이지 이지

젊은 사람들이야  윈도우 쉽게 다룹니다.
하지만  나이드신 어르신들은 모든게 어렵죠. 자판 치기도 힘들구요.   사용자에게 좀더 편한  기능들을  준비했습니다.
그게 멀티터치기능과  화상키보드로 재현되었습니다. 





4.  좀더 즐거운 PC

새로운 기능이 없다면 새로운 O/S가 아니겠죠.  사진과 음악 문서편집 파일공유등 이전보다 편리해 졌습니다. 






어제의 히어로  변기수씨입니다.  나중에는  변기수씨가 무대에 올라오면 웃을 준비 부터 했습니다.




이날은  블로거 두분과 MS직원들이  각 색션별로 주요 기능을  드라마틱하게 설명했습니다.  좀 미숙해 보여도 그 만의 멋과 재미가 있었습니다. 얼마나 연습을 했을까요?



재미있는 기능중에는  이동식디스크에 락을 거는 기능이 있습니다. 기능 이름은 까먹었네요.  요즘 USB드라이브 하나이상씩 들고 다니는데 중요한 파일들 많이 넣고 다니시죠?  그런데 그거 분실하면  낭패입니다.  그 안에 기밀서류라도 있으면 끔직하죠.
그래서 저는 물리적 보안용으로 USB메모리를 사용할뿐 들고 다니지는 않습니다. (ㅠ.ㅠ)    그런데  윈도우7에서는  이 이동식드라이브에  암호화 시킬수 있습니다.  아주 간단하게 락을 거는데  암호깨는 방법은 없다고 하니 암호 분실하면 안됩니다. 

그래도 깨는 방법 꼭 누가 프로그램 만들어서 올리더라구요





어제  연예인공연단으로는 f(x)가 왔습니다.  








차장님이 올라오셔서 집에 있는 PC와 연결해서  출장길에서도 스트리밍서비스로 집에 있는 음악을 들을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그런데  의문이 드는게 멀리있는 PC의 자원을 이용하는것은 좋기는 하지만 보안에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와
집에 있는 PC를 켜 놓고 있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럼 PC는 PC가 아닌 서버가 될텐데요.  원격으로 부팅하는 랜카드라도 설치해야 하나요?  그러나 집보다는 외근직 회사원들에게 유용할듯 합니다. 외근나가서 사무실PC에 접속해서  음악이나 파일을 불러오고 하는 기능은 유용할듯 합니다. 



집에 며칠 못들어갔다고 하는 차장님


그리고 신예 걸그룹 에프엑스



오른쪽 위 참 미남이시네요.














f(x)는 두곡의 노랠르 부르고 들어갔는데 박수세례를 받았습니다.   



블로거들의 질문이 붙어 있는 포스트잇 질문을 읽고 답하는 시간을 지나



가장 즐거운 경품추첨의 시간이 왔습니다



경품은 롯데월드 이용권  최신형 마우스  그리고  엑스박스  그리고 노트북4대가 올라왔는데 저는 롯데월드 이용권에 당첨되었습니다.
롯데월드 야경이나 찍으로 가야겠습니다.  가게 되면 약 10년만에 가게 되네요.  놀이동산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안갔는데  이번 기회로 가게 되네요.

그리고 150만원빵  가위 바위 보가 있었습니다. 


윈도우7을 직접 설치하고  설치기와 체험기를 추후에 올리도록 하곘습니다. 이번 주말에 한번 설치해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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