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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터넷으로 물건 사면 어김 없이 따라 오는  쿠폰들이 있습니다. 사진무료인화 쿠폰하고  또 하나가 음악스트리밍 서비스 무료 체험권입니다. 사진무료인화 쿠폰은 몇번 사용해 봤는데 무료로 뽑아본 사진들이 너무나 조악해서  A4용지에 인쇄된줄 알 정도였고 이후에는 무료쿠폰 사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몇달전에 경품으로 받은 IT기기에  딸려온 쿠폰이 있었습니다.

벅스뮤직 1개월 무료체험 서비스 쿠폰이었는데  그걸 어제  사용해 봤습니다.


무료체험인데요. 자동결제 안내 문구가 나왔습니다. 자세히 읽어 봤죠. 
작년인가 SBS에 회원가입해서 무료쿠폰으로 지난 방송 하나 보고  나왔는데  쿠폰사용문구를 자세히 보니  해지 하지 않으면 자동적으로  다음달에  일정액의 월사용료가 자동적으로 빠져나간다고 하더군요. 

아니 뭔 이런 서비스가 있어. 내가 동의하지도 않았는데  저절로  서비스가 연장된다고?
바로 그 자리에서 SBS회원탈퇴를 했습니다.

그때의 기억이 떠 올라서 자세히 읽어보니
자동결제 부분이 눈에 들어오네요. 

이 자동결제는  한달 무료로 사용하고 나서  서비스를 해지 즉 탈퇴하지 않으면  저절로 자동결제가 이루어 집니다.
저절로 7천원이 빠져나가는데  보통의 사람들은 이런 부분을 자세히 읽지 않습니다. 그냥 다음달에  애먼곳에도 돈 빠져나가면  그제서야 
벅스뮤직에 따지겠죠.  벅스뮤직 쪽에서는  약관을 자세히 읽지 않은  고객의 책임이라고 할것이구요.

그래서 위의  체크확인란을 체크하지 않고  예를 눌러봤습니다.

동의를 해야 합니다. 동의를 하면  핸드폰 인증과  카드인증등을 거치게 됩니다.  자동결제를 하기 위한  인증절차를  받는 것 입니다.




이렇게  해서 저는 다음달부터 핸드폰으로 자동으로 7천원이 빠져나가게 됩니다.   하지만 저는 이 자동결제를 알고 있기 때문에  핸드폰 일정관리에 하루전날 알람설정을  했습니다. 그날 탈퇴할려구요.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  멜론이나. 벅스뮤직, 도시락  다 똑같습니다.
이런 못난 모습은 서로서로  따라하죠.  벅스뮤직 전에 도시락에서  경험했던 내용입니다.
KTF 개통하고 한달 무료 사용권을 받고 도시락 가입하니 똑같은 내용이더군요.   알아서 서비스 해지 하지 않으면  자동연장된다구요.
소비자가  깜빡하면 훅하고 한달 사용료가 결제 됩니다.

이런식으로 장사하는  음악싸이트와 방송사들은  참 졸렬한  모습입니다.
그렇게  낚시질해서  돈 벌면  그 돈이 정당한 돈일까요?

여러분들도 음악싸이트 무료쿠폰 받았다고 좋아하지 마시고   꼼꼼히 읽어보고  한달후에 자동결제되는것을 인지했다가 미리미리 해지하시길 바랍니다.
썬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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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ghost2012 BlogIcon 알카포네3세 2010.02.23 2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집에 음악 스트리밍 무료쿠폰이랑 사진인화 무료쿠폰등이 자주 날아와서 급 관심이 많아져서리 검색을 해보던차에 님 글을 읽에 되었어요 ^^
    아, 전 이웃집 n블로거 인데요ㅎㅎ

    제가 지금 멜론 1달무료쿠폰을 큰맘먹고 사용했거든요. 2월 1달이라 다른달 보다는 좀 기간이 짧지요.. 우물쭈물 하다가 또 아까운 무료쿠폰 하나 날아가겠다 싶어서 확 질러버렸지요 맨날 mp3 음원 구입할때마다 결제하는것도 짜증나고해서..
    무엇보다 이게 가장 좋은점이 벅스든 멜론이든간에 항상 1분 미리듣기마 듣다가 풀 듣기가 되니까 너무 편하더라구요 ^^;;
    아 이래서 유료이용을 하는갑따~ 이런 생각도 들고요..

    제가 예전에 엠넷에서 무료이용쿠폰인가를 받았는데 그때가 군대를 가기 전이었고, 그냥 무료이용권이라길래 등록을 하고서 음악을 몇번 듣고 받았었죠.
    그러다가 그땐 음악을 별로 안들어서 몇번 받고서 걍 까먹어버렸는데, 군 입대를 하기 직전이었나 하튼 집에서 부모님이 도대체 어디서 뭐를 가입했길래 자꾸 돈이 빠져나가냐고 묻길래 봤더니 엠넷이더군요.;;;;;;;;;;
    엠넷에서 한달이 지나버려서 자동결제가 되서 빠져나가고 있었어요. 저는 놀래서 바로 가입해제를 하였고..

    그 후로 한참 시간이 흐르고 제가 군대를 거쳐 다시 대학교를 복학하고 또 더 시간이 흐르고..
    이제는 이런 무료쿠폰이 날아오면 앞뒤로 여기 적혀있는 글이란 글은 다 읽어보고 필요없다 싶으면 그냥 가차없이 버려버리고 합니다.
    요샌 음악을 좀 많이 듣게 되면서 벅스나 멜론같은곳에서 음원을 구입할때마다 몇천원 이렇게 결제를 하기가 껄끄러워서 큰맘먹고 멜론 무료쿠폰을 등록했네요..
    이제 이번주면 다 끝나는데.. 이번주 안으로 해제해야겠지요.

    한번 해보니까 근데 너무 편해서ㅎㅎ 이번엔 자동결제가 아니라 그냥 1달 이용권 이런걸로 끊어보려구요..

    저처럼, 또 님처럼 글을 꼼꼼히 잘 읽거나 한번 당해서 아는분들은 실수를 안하는데 보통보면 사람들이 눈에띄는 큰 글씨 (예를 들면 1달무료, 꽁짜) 이런거만 보고 그 밑에 작은글씨로 '한달만 공짜임 그 뒤로 돈나감 ㅋㅋ' 이런거는 안보는듯해요 ^^;;

    이런 소비자의 심리를 이용해서 악용하는 회사가 많아서 그렇지만.. 제대로 확인안하고 덥썩 미끼를 무는 우리 소비자도 조금은 주의를 해야한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