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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경비행기 하나가 인천세계도시축전가 열리는 행사장에 추락해서 한명이 숨지고 한명이 다치는  사고가 났습니다.
MBC뉴스카메라가 현장에 있었는지  추락하는 아주 생생한 장면이 방송용카메라에 잡혔더군요. 

경비행기는  행사장 주변을 선회하다가  나래연(여러개의 연을 엮어서 길게 늘어트린 연)줄에 걸려서   하늘을 낮은 고도로 빙빙빙 돌다가  갑자기 땅에 고꾸라졌습니다.  다행히 사람들이 없는 곳에 떨어져서 인명피해가 크지는 않앗지만 만약  사람들이 많이 있는곳에 떨어졌다면  대형 사고가 될뻔 했습니다.  경비행기는 그림을 만들기 위해 인천세계도시축전 행사장 상공을 빙빙 돌다가 이런 사고가 난것 입니다.

어제 뉴스 인터뷰를 보니 행사관계자는  비행사에게 나래연이 있다고 말을 했고 인지를 시켰기 때문에  자기들 책임은 없다고 하더군요.
사고가나서  말이 나오는거지 사고가 안났으면  아무말도 없지 않았고 오히려 행사의 흥을 돋꾸는것 아니냐는 식으로 말을 하더군요.

참 저렴한 말이죠. 자기는 나래연을 말했기 때문에 책임이 없다는 말. 행사 수준과 비슷한  말이네요.
사실 이 인천세계도시축전은  볼품이 없다고  소문이 자자합니다. 주변에 딱 한사람 갔다온 사람이 있는데 오자마자 절대로 NEVER  가지말라고 하더군요. 입장료 비싼것도 문제지만  볼품없고  세계문화를 경험할려면 차라리 부르마블을 하는게 낫다는 쓴소리도 하더군요.
미래기술이라고 하는것들이 5년전에 봤던 기술들 전시해놓고 미래도시 어쩌고 하는 모습은 웃기기까지라도 합니다.  거기에  행사주제가 일관되지 않고  어중이 떠중이 눈요기꺼리 뭉쳐놓기만 한  행사 같다고 하네요.

얼마나 심하게 비판을 하는지  갈 생각도 없었지만  아예 눈길조차 안돌리게 만들어 놓더군요.
뭐 지인의 말이 아니더라도  인터넷을 좀 뒤져보면  인천세계도시축전의 졸렬함은  쉽게 구할수 있습니다.

그돈으로  놀이동산 가는게 낫다구요.
인천이 발전하는것은  눈에 보입니다. 어제 관악산에서 보니 인천송도에서 올라간빌딩이 더 늘어났더군요.
그러나 너무 흥에 들떠서  무리한 행사추진하는 졸렬함도 함께 있습니다. 내실있는 발전이 있길 바라며  인천세계도시축전 관계자의 나몰라라 식의 안전불감증은 제2의 경비행기 추락사고가 나올것 입니다.

썬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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