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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브로  가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한번의 비와 한번의 바람으로  서서히 가을로 향해를 하고 있습니다.
도심속에서 가을의 정취를 느낄수 있는 곳이라면 고궁과 청계천입니다.  그 청계천의 가을을 카메라로 담았습니다.

언젠가부터 청계천에  송사리 같은 작은 물고기들이 많아 졌습니다.  수초가 있고 여울목이 있는 곳이면 어김없이 물고기들이 노닐구 있습니다.



잠자리가 참 많은 날들이네요.  한강지천의 자전거도로를 달리다보면 꼭 한번씩 잠자리와 충돌하는 사건이 일어 날 정도로 잠자리들이 참 많아 졌습니다.  잠자리는  어렸을적 아이들의 장난감이었고   해충을 잡아먹는 익충입니다.  요즘 잠자리 잡는 아이들 거의 없죠.
별 흥미가 없기도 하지만 잠자리보다 더 재미있는 일들도 많고 게임기도 있으니까요.


빨간 고추잠자리는 가을의 전령사입니다.



은빛 날개 펄럭이며 하늘을 나는 모습만큼 가을스러운 모습도 없습니다. 거기에  코스모스와 높은 파란하늘이 더한다면 금상첨화구요.


이런 날개에 띠가 있는  잠자리는 완장찬 것처럼  인기가 높았습니다. 이런 잠자리는 에픽급 잠자리인데  희소성으로 인해  저런 잠자리 잡으면  하루종일 자랑거리와  아이들의 부러움을 샀습니다.



잠자리의 공원인가요? 각 수초마다 잠자리 한두마리가 앉아서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갑가지 궁금해지네요. 잠자리는 한번 날면 얼마나 오랫동안 공중에 떠 있을수 있을까요?



강아지풀같은데 어렷을적 본 강아지풀보다 좀 큽니다. 무슨 풀일까요? 요즘 이런 거대한 강아지풀이 참 많더군요.



청계천을 나와 세운상가로 가보니  세운상가의 일부분을 철거한후  그 자리에 벼와 해바라기를 심었습니다.
저녁놀보다 노란  해바라기가  가던 발을 멈추게 합니다.
썬도그
하단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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